17년 식 포일 RC 워런티도 올해로 마지막이고 12단 떴으니 바꿀 타이밍이긴 한데..
프레임은 RC PRO랑 RC 20이 마음에 들긴 하는데..
PRO 지르는 게 베스트이긴 한데 더럽게 비쌀 거고..
20은 구동계가 스램이라 써본 적이 없어서 그닥 안 땡기고..
구성은 10이 딱 좋은데 프레임 데칼이 마음에 안 들고..
까놓고 어차피 12단 제대로 다 써먹지도 못 할 테니까 그냥 21년 식 11단으로 선택 폭 넓히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수입된 물량도 거의 없어서 구하기도 힘들고.. 한번 질러 놓으면 5년은 굴려야 하는데..
당장은 부품 수급 될 지 몰라도 2-3년 뒤면 구하기 힘들어질 테니 12단 가는 게 맞는 것 같고..
뭘 골라야 할 지 당최 감이 안 잡히네
자전거를 고민을 할수가 있어..? 있는거 사야할걸..?
나름 매장 우수고객이라 내가 찍은건 어떻게든 구해다 줌
지금 신차출고인데 닥 12단은 맞고 스램 적응 그르케 안어려움 정붙이고 10타기 아니면 영끌해서 프로사기로ㅠ나뉘는고만
뭐.. 프로 지를 수만 있으면 그게 베스트이긴 하지
쓰램 - dc App
스캇은 수입사가 어디임?
스캇 코리아
얘네는 장사할 마음이 있나? 예전에는 홈페이지도 있던데 글로벌 홈피밖에 안나오네
원래 글로벌 홈페이지에 전 세계 지사 전부 묶여있었고 스캇 코리아만 따로 만들어 뒀던 건데 올해 리뉴얼 하면서 통합함
스캇 ㅈㄴ 이쁜데 ㄹㅇ 국내에서 마케팅도 잘 안하고 장사할 생각 없어보임
사실 스캇 입장에서 제일 큰 파이는 스키, 스노우보드 같은 동계 스포츠 용품 시장이라 상대적으로 자전거 용품 사업은 우선순위가 좀 낮은 편이긴 함.. 그런데도 프로 팀 스폰 꾸준히 하는거 보면 스캇이라는 회사가 겁나게 큰 거지
스캇 장사 마인드를 단편적으로나마 알 수 있는 사례가 하나 있는데.. 오리카 스캇 시절에 예이츠 형제 쌍둥이라고 좌우반전 데칼 찍어서 커스텀 자전거 만들어 준 적이 있었음.. 네이마르 한테도 커스텀 자전거 만들어 준 적 있고 헤이먼 파리 루베 우승 기념으로 커스텀 프레임 만들어 준 적도 있었는데 어떤 매체에서 다른 브랜드처럼 커스텀 바이크도 판매하면 잘 팔릴 것 같은데 왜 판매를 안하냐고 질문한 적이 있었거든.. 답변이.. 커스텀 바이크는 우리가 기념으로 제공한 유니크 아이템이다.. 오너에게만 허락된 특별한 모델이다.. 그걸 상품화해서 가치를 떨어뜨릴 생각은 전혀 없다 였음
스캇 브랜드 한국 영원무역 소유인데 그래도 스위스브랜드라고 한국엔 물량 겁나 안들어오네.. 어차피 프레임은 자이언트에서 찍어내던데
10에 로고데칼ㄱㄱ - dc App
22년식 에딕트 rc10 공개전에 출고받아서 한달째 타는중인데 포일은 닥 pro 가야되지 않나. pro만 HMX 카본이던데 포일은 왜 HMF가 주류인지 이해가 안감.
에딕트도 rc 라인은 전부 hmx에 기함만 hmx-sl이고 엔듀런스 에딕트 라인은 hmf이긴 함.. hmx에 비해서 hmf가 강성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긴 한데 동호인한테는 미미한 차이라 체감하기도 사실 힘들고 포일 프레임 튜빙 자체가 강성이 좋은 편이라 에딕트에 비해서 손실이 더 적기도 하고.. hmx hmf 다 타봤지만 반응성은 쥐똥만큼 hmx가 좋긴 해도 그만큼 피로도는 hmf 쪽이 유리한 면도 있는 것도 맞음
오히려 포일보다 에딕트가 hmx랑 hmf의 차이를 극명하게 구분할 수 있는 모델이겠더라고
갈수록 포일이랑 에딕트 프렘 모양도 거의 비슷해져서 에어로맛 올라운드랑 올라운드맛 에어로라 나중엔 통합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3세대 포일 이후로 스캇은 포일에서 얻은 기술을 에딕트에 적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음.. 애초에 포일도 다른 브랜드 에어로 바이크에 비해서 극단적인 에어로 프레임은 아니었고 초기 에딕트는 극단적인 올라운드 성향이었는데 모델 체인지 이후로는 올라운드랑 에어로 하이브리드에 가까운 성향이라 구분이 애매해 질 수도 있겠다 싶긴 한데.. 기술 개발 측면에서 보면 통합하는 것 보다는 지금처럼 분리해 놓고 상호 피드백 해서 보완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이득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