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로그 박고 시작
하루종일 7~10도정도로 낮은기온이였는데
심지어 비까지 와버려서 진짜 추웠음
이게 dnf의 가장 큰 이유가 된듯
새벽4시에 일어나자마자 먹은 아침밥
알리오올리오 해먹었음
같이탈 친구들이랑 만나서
여주 -> 판교 점프
새벽 6시반, 로뚱3인조의 퍼머넌트 스타트
원래는 정해진 스타트지점이나 cp에서 출발해야하는데
돈내고 신청한게 아니라 코스파일만 받아간거라서
판교역에서 출발함
9키로지점 CP5 하오고개
처음가본거라 심박 160~170정도 유지하면서 올라가봄
기록은 9분대
안양천합수부
여까지 오는데 비를 계속맞아서 너무 추웠음
초속7미터에 미친 바람을 보고 ㅈ됨을 감지함...
안합->일산까지 가야되는데
정확하게 역풍이 불었음
그리고 한강갑문 가는길에서 안아줘요 져지랑 질렛 제작하신분 봤음
되게 이쁘던데 못산게 아쉽...
일산대교
인도로 천천히 건너감
73키로지점에서 첫 식사
파주출판도시의 분식집에서 먹음
85키로지점 CP1
헤이리마을 매표소
친구 자전거가 펑크나버려서
30분정도 시간 날아가버림
임진각 가는길
실제 전철이 다니는곳이라 신기해서 찍어봄
임진각
원래 pt-98은 임진각을 지나가지 않지만
코스를 약간 수정해서 임진각도 다녀옴
이름모를 업힐 정상
여기지나고 다음업힐로 가는데
개새끼가 쫓아와서 전력 스프린트함
ㄹㅇ 개무서웠음 오줌 지릴뻔...
그리고 군인들이 탱크로 훈련하는곳도 지나가는데
민간인이 들어와도 되나 싶었음
121키로 지점 CP2, 웅담 미니스톱
너무춥고 졸려서 카페인빨고 바로 출발
141키로지점 CP3 양주 gs25
여기선 사진만 찍고 바로출발
겨우 중랑천에 진입했는데
임진각부터 거의 계속 비맞고타서 발이 너무 차가웠어서
좀 많이 쉬다가 감
감각이 없어질정도로 발이 차가웠음
그리고 중랑천에서 휠 허브 사망했는데
그래도 일단은 타고 가보기로 함
110키로만에 보급
180키로지점 용비쉼터에서 이것저것 사먹음
지금 휠상태랑 몸상태, 시간을 봐서 더이상 못탈거같다고 판단
전철타고 집으로 복귀함..
전철타러가는길에 친구랑 찍은 사진
브레베질렛 만족도 500%임
오늘 라이딩 정말 재미있었는데
완주못해서 너무 아쉬움...
내년에 날씨 좋을때 한번 더 가야겠음
포기 하는것도 진짜 큰 용기임 수고하셨습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평지로 30키로만 가면 완주인데 포기하려니까 너무 아쉽더라고요... ㅠㅠ
비가 하필 초반에 와서 또 힘들었겠노...
해질때까지 계속 오다가 안오다가 반복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아니 탑튜브 왜저리 튼튼함? 강력한데?
181키로 추운날씨에 멋지다 고생했다
솔직히 오늘 경기 서울 날씨 ㅈㄹ같았음 비오고 갑자기 해뜨고 바람 불곸ㅋㅋ 집가서 푹 쉬셈
날씨도 억까해서 미치겠는데 클릿깨지고 펑크나고 휠 죽어버리고... 정신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정말 까비아깝; 고생추
고생추
엩 저를 어디서 ㄷㄷ
ㅎㄷㄷ 시인성 ㅆㅅㅌㅊ - dc App
한강갑문 가는길에서 봤는데 안아줘요옷이랑 자전거보고 바로 확신했습니다 ㅋㅋㅋ
고생추
아이고 허브가 ㅜㅜㅜ 고생하셨습니다..!!
실친들이랑 간겨?? 담에 혼자하면 나도 데려가요
예 장거리는 혼자가는일이 적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