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발단.
기존에 잘쓰고있던 라쳇렌치의 비트 세트를 잃어버림 ㅅㅂ
근데 라쳇렌치가 중국산 S2재질 싸구려였어서 잃어버리기 직전까지만해도 녹슬고 뭉개지고 하여튼 난리도 아니었다.
그래서 찾은게
토픽 라쳇 로켓 라이트.
기존것보다 비싸긴 해도 크롬바나듐 재질의 제대로된 비트세트+케이지+기타공구도 껴줘서 괜찮다고 생각
근데 여기서 호환이되는
요 토크비트 라는걸 발견함
마침 라쳇 짧은거쓰면 토크 감각이 약간 애매해지니까 이런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긴한데
문제는 토크값 하나 고정에 개당 21000원이라 따로사기엔 약간 비효율적이고 조금 비싼거같음.
그래서 찾아보니까
요런게 있고, 2-10?Nm까지 오카리나 마냥 게이지를 보면서 조절할수있는 토크비트가 있는 세트임.
근데 일단 게이지를 보면서 조절하는 방식은... 눈으로 봐야되기때문에 불편할거 같아서
차라리 조금만 보태서
자주 쓰는 4 5 6 Nm 껴주는 이게 낫지 않나?
싶은데
ㅅㅂ 휴대용공구 따위에 9만원?
그냥 토크없는 기본거 사고 말지
싶은데
뭐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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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지? 사실 집에서 정비할때도 토크렌치 잘안쓰긴하는데 ㅋㅋ
그냥 숏렌치 낱개
그렇게 바리바리 들고다니다가 라쳇 세트 써보니까 ㅈㄴ편해서 못돌아가겠음 의미는없지만 그쪽이 아마도 조금 더 무겁기도 하고
로드는 6미리 안필요해서 더 가벼울텐데..
거기에 낱렌치랑 조합해서 쓰는 초경량 체인툴로 구성하면 무게차이 더 벌어짐
페달이랑 전에쓰던 안장볼트가 6미리긴 한데... 근데 저걸로땡겨선 어차피 안풀리긴 하니까 의미없긴 한듯 글고 사실 일반렌치는 뺐다꼽았다 하는거 너무 귀찮은게 이게 젤 크긴함...
뭘 뺐다꼽았다 하누.. 걍 알렌치들만 뽑아서 고무줄로 묶으면 되는것을...
아니 뭐 조일때 뺐다꼽았다 하는거 ㅇㅇ 라쳇은 걍 꼽아두고 끼릭끼릭 하면 되잖어
ㅇㅇ 걍 선택기준이 다른듯.. 난 잘해야 한달에 한번정도 쓰는거라 제역할 하는 선애서 최대한 가벼운게 기준...
라쳇이 언제부터 휴대용 공구였냐
라쳇렌치 개짧은거 ㅇㅇ 전에쓰던건 손바닥안에 들어왔었음 저것도 비슷할것...
ㅋㅋㅋ 이래서 마티즈 사러갔다가 그랜져 사오는듯
라쳇랜치 휴대용으로 좋고 훨씬 편함. 근데 비트 다 쓸 일 없고, 토크는 집에 와서 건드리면 되니까 싼 구성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음 - dc App
사실 지개미거 보니까 이만오천원 있던데, 다른거 살거랑 묶음배송 되는데가 없어서 약간 손해보는 느낌이라
https://www.topeak.com/global/en/product/1298-RATCHET-STICK
휴대용으로는 이런 구성이 더 편하지않겠다 싶은데..
https://www.topeak.com/global/en/product/178-RATCHET-ROCKET
체인툴이
아쉬우면 이것도..
구성 좀더 자세히 봐야겠다 ㅇㅋ
나는 내 손을 믿고 밖에서는 L렌치로 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