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만들때부터 과속을 줄이려고 일부러 차 속도계 세팅을 실제속력보다 낮게 세팅하기 때문에 그런것
실제로 법령 상으로도 자동차 제작시에는 속도계가 가리키는 눈금은 무조건 실제속력보다 커야되고, 실제속력+10%+6kph까지 표시가 가능하다고 함. 즉 실제 속력은 속도계눈금에서 많게는 10~15% 낮은 값일수 있다는것.
자전거는 그런거없이 바퀴둘레를 바로 입력하거나 GPS기반으로 추산할수 있기때문에 이런 이유때문에 오차가 생길 일은 없음.
또 gps가 주행중에 실제로 많이 튀는데
내비게이션 앱이라면 자동차가 도로가 아닌곳에 있을리는 없으므로 바로바로 보정이 되고, 속도자체도 빨라서 조금 튀더라도 티가 안나는데
자전거는 그런것도 없고 gps가 튀기 좋은 환경에 자주 있으므로 순간순간 속력은 훨씬 덜 정확함.
물론 바퀴둘레 측정에 오차가 있거나 회전수로 계산하는 메커니즘이 이상하면 속도센서도 특히 거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오차가 더해지기는 함.
결론은 사라 속도센서 이거구나. 산다 속도센서!
근데 난 안씀. 일부러 안쓰는건 아니고, 세차하다 고장나서 갖다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