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업체 초대식의 전시회라서 널널하게 볼수있었음. 나는 이번에는 회사입장이아닌 이벤트주최자 자격으로 참가함.
올트리브 큐알시스템 보러갔는데 릭센카울이 바이크패킹시스템을 새롭게 릴리스해서 굉장히 놀랐음.
그리고 왜 그전의 콘투어시리즈의 어댑터를 시트레일부분으로 이전했는지 의문이 풀렸다.
하지만 오히려 전시회 회사 마케팅 부문담당자분이 나에게 이제부터의 캠프투어링 바이크패킹장비의 시장 성장성에 관해어드바이스를 요청해와서 답하느라고 두시간정도 지나감.
그다음에 자전거 업체분께서 “00상 일본에서 그래블바이크는 잘팔릴까요? “라는 화두로 문의해와서 그자리에서 설명회같은 분위기로 한시간반 소요함. 업체분들 모여서 귀기울이기 시작함.
나는 전시회 보러온 사람인데 ㅋㅋ. 아무튼 응답하다가 시간 다보내고 철수.
얼마후에는 투!어리즘계획의 일환으로 그저께 옆현의 마을을 방문해서 관계자분과 현장답사 논의후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주기바란다는 요청이 들어와서 머리식힐겸 이글올리는거임.
완성되면 한국분들도 초청하고 싶어.
나중에 카레라 완성하면 타고감
두손들어 반기겠습니다 ㅎㅎ
근데 일본도 디스크 브레이크로 갈아타는 추세임? 아님 림이 여전이 우세함?
105부터 싹물갈이 한탓에 신규유저는 가의100프로 디스크임. 하지만 그전부터 림브레이크타시는 고인물들은 기변하려는 움직임은 둔한편임.
오오.. 오히려 고인물 느낌이구만.. 내 카레라.. 고인물 차...
와 정말 감사합니다. 파트너와 만나는 여정이라는 문장은 정말 공감이 되고 와닿네요. 잘 참고해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dc App
응원하고 있습니다. 훗날 꼭 같이 여행하고 싶습니다 ㅎㅎ
그래블은.. 돈이된다..
일본은 도로사정상 로드가 주력상품으로 오랫동안 지속된 영향으로 그래블바이크를 어떻게 팔아야 할까 모르시는 업체분들이 많다는 인상을 받았음. 나는 그래블을 오랫동안 타왔고 업체분들도 인정하는부분이 있어서 의견교환이 꽤난 진지했음 ㅎㅎ
한국도 바이크패킹, 자유만 강조해서 장사하는데 참 장사못한다고 생각중.. 일본에서는 그라블 스테레오타입으로 파이 줄여먹을일 없으믄 좋겟다
그걸 리스크로 생각하시는 업자분들이 많터라고. 동이님 날카롭네 ㅎㅎ. 내가보는 시점에서는 로드 입문 클래스의 선택폭이나 가격대가 상승해버려서 각메이커는 그래블을 로드입문 혹은 그외 장르의 시발점으로 하려는 움직임이 보여서 솔직히 의견을 피력함. 의외로 맹점이었다고 납득하시는 분들이 많았음
말씀하신거마냥 본인도 기어비나 범용성이 더 소비자 친화적이라 생각해서 적당한 저가그래블을 로드,므틉 등 자전거 전직용으로쓰면 참 좋긋다 싶읍니다
정확한 시점이라고 보구요. 인위적으로도 자연적으로도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흐름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처음 그래블 뜰때 강조되는것중 하나가 호환성이라 샵입장에서 장사하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을것 같다는게 제 선입견이었는데 아닌가보네요 - dc App
아오바의 자전거포였나 거기서 동네샵에서 고객 맞춤형으로 조립해주는 이미지가 남아서 그런가 일본은 그래블팔기 좋아보인달까요 - dc App
이게 지금까지 로드가 일본이나 한국에서 주력상품이 되었던지라 메이커나 업체분들의 마케팅방법이 제대로 자리잡지못한게 원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당사자분들도 그래블을 접하는게 처음인경우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구요. 저같은경우 십수년전부터 그래블을 사용해서 어느정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최근 취미 분야에서 세대교체가 많이 되는 추세인데 그래블도 좀만 더 잘 팔리면 좋겠네요. grx 12단 호시이... - dc App
그래블이 정말 호환성이 높은 기종이라서 무엇보다 프레임 제질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메이커측도 시장확대를 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크.. 잘되면 유행의 선도자가 되시겠군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방명록에 티탄 프레임 관해서 질문드렸는데 혹시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주십사... - dc App
아!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게시판사용법을 잘몰라서 제글을 제대로 못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답변드릴께요 ㅎㅎ
답변 드렸습니다. 여러모로 고민하실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만 그것도 파트너와 만나기위한 여정이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일본 자전거 유튜브도 요즘 그래블 많이 다뤄주더라 - dc App
지금 메디어측이나 메이커측에서도 굉장히 그래블을 추천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프라가 제대로 확충되지않은 상황에서 일을 서둘르고 있다는 인상을 받으건 사실입니다.
도쿄 기준으로 사실 자차 굴릴 여유 없으면 그래블은 탈만한 곳이 없음. 최소한 임도 비슷한게 도심에서 50키로는 가야 나오니. 결국 수도권시장 못 잡으면 그래블은 일부 라이더 세컨차밖에 못 된다고 생각. 주변에 라이더들 보면, 어차피 산타러 갈거면 차 필요한데, 그럴거면 그래블보다는 므틉을사지.. 이런 느낌
도쿄는 우선 어번정글을 벋어나야 하는 전제가 있죠. 그전세대와 현세대의경우 로드바이크로 완주를 하던가 자동차로 점프하는것이 주체적인 상황인건 사실입니다. 이제부터 스포츠 자전거를 입문하는 유저들에게 로드바이크의 가격상승으로 인한 진입장벽이 높아진만큼 경쟁을 전제로 하지않는 이동수단. 혹은 105클래스카본완차로의 클래스업의 전단계로서의 그래블바이크의 존재
가치를 어느정도 표출함으로서 스므스한 기변을 가능케 하려는 메이커의 의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상황의 변화를 주목하고 싶습니다.
그러기엔 당장 와이즈만 가도 널린게 티아그라차라..
경쟁을 전제로 하지 않는 이동수단인데, 역설적이게도 유루포타 하려면 잘 타야함. 누구는 30키로가 커피한잔 살살 마시러가는 마실인데, 누구는 일생일대의 투어거든. 그렇다고 동네 살살용으로 입문 로드에 1.5배는 비싼 그래블 살 사람 많이 없지
결국 일본도 그래블은 그냥 취미생활로 자전거를 깊게 파는 사람의 세컨드용, 아소비용 장난감 그 이상 이하도 아닐거라고 봄. 이제 슬슬 재고 쌓이는지 할인 꽤 세게 들어가던데, 자전거 붐 꺼지고 나면 그나마 지금 있는 그래블 시장도 유지가 될까 싶음
본인도 남는 프레임가지고 한대 짤까 생각만 하는데, 결국 필요성을 크게 못 느껴서 안 하는중. 최소한의 그래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비포장도로가 수도권은 찾기가 힘들고, '깔끔한 도로 상태가 그냥 로드 타지' 생각 들게 하고, 세컨차로는 마마챠리 있으니 활용도가 너무 애매함.
도쿄의 어느쪽 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타마가와 그래블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타보신분들 블로그정보로는 20〜38킬로정도 구간이 있다고 합니다. 한번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개추...념글막타쳣읍니다.. - dc App
오오! 감사합니다 (๑>◡<๑)
릭센카울 저 핸들바 팩이랑 싯팩 저것들이 기존 클릭픽스 고정형 마운트(?)들에 붙이는 방식인가? 아니면 새로 만든 규격?
놀랍게도 핸들바팩은 기존 클릭픽스 호환이고 싯팩은 콘투어시리즈 고정어뎁터가 싯튜브에서 싯레일로 이전된 타입으로 100퍼 호환이었습니다. 너무 깔끔해서 놀랐어요.
핸들바팩 홈피서 보고왔는데 금속봉 같은걸로 어댑터를 만들어놨네 ㄷㄷ... 이거 변형편으로 하네스형식으로 드라이백 묶을수있게 한 버전도 있으면 좋을듯. 아 근데 그럼 이중어댑터인가? 근데 또 평시에 쓸때는 핸들바백 실용성도 포기 못하겠음
그 금속봉 구조가 다른 버킷이나 가방에도 적용되는거라 활용성이 높다고 느꼈음
와 이런 건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임 덕업일체 멋있다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떠다니다 보니까 어떻게든 목적지에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결실을 내는건 이제부터죠.
앞으로 행보를 응원합니다. 그 과정에서 작성자분께 의미 있는 무언가를 많이 얻어가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유의미한 결과를 내고 싶습니다.
갠적으로 그래블의 매력은 터프한 지형도 잘 가는 것에 더해 로드 성향을 띄면서 하브처럼 편하고 여기저기 아일렛 홀이 많아서 확장성이 좋다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장거리 여행/캠핑용 자전거를 생각하면 그래블 만큼 좋은 선택지가 없다고 봐요.
캠핑 하시는 분들이나 여기저기 촬영 다니는 분들한테 어필하는 건 어떨지 싶네요
안그래도 11월에 일본에서 거의 유일한 바이크패킹 캠프투어링 이밴트가 개최되는데요. 그쪽주최자분께 초대받아서 저녁토크쇼에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시관계자분들도 오시고 미디어취재도 있어서 벌써부터 긴장됩니다 ㅎㅎ.
애정이 있으시니 잘 하실겁니다 ㅎㅎ - dc App
감사합니다 ㅎㅎ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고마워요. 필요할때는 연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