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울은 정말 이게 이해가 안가는게
파워는 코에 앉기도 구멍 뚫린 각도가 날카롭고
앉으라고 있는데 앉자니 좌골이 딱 거기 안착되는데,
이게 좌골 위치만 제한하면 괜찮지만 골반 각도까지 제한함
골반을 세우고 타는데 각도를 맞추면
-> 코쪽 웨이브면이 올라오게 되서 회음부가 높아지고 골반을 절대 숙일 수 없게됨
골반을 숙이고 타는데 각도를 맞추면
-> 날개쪽 경사가 너무 심해서 세울경우 팔과 코어에 부하가 너무 감
무슨 족쇄같음
그래서 내가 볼때 이게 맞는 사람은
2번 자세를 고정하고 그 쏠리는 무게를 무한히 페달질에 부을 수 있는 파워맨 혹은
1번 자세를 고정한 채 타는 엔듀런스 라이더 외에는 없을 거 같음
그래서 전자의 예시인 "프로선수도 좋아라 탄다!" 라는 설득력을 가지고
후자의 샤방라이더가 따릉이자세로 "봐봐 편하잖아~ 소파야~" 하는 느낌으로 쓰는거 같음
진심으로 타 안장대비 잘 쓰고 있는놈이 있다면 아몰랑~
그냥 딱딱한 알리발 초경량카본안장이 좋더라 - dc App
같은 형태인 에울루스 아직 안써봤나? 저 형태에선 시마노께 경사가 안 심했던거 같은데.
에올루스가 훨씬 낫다고 생각함 경사면이 달라 스텔스는 종류가 약간 다름
내가 에울루스 프로 지금 1년 넘게 쓰는중. 시마노껀 로라방 와트바이크에서 제일 자주 앉은 안장. 파워는 한번 앉아봤었나
에올루스가 종류는 비슷한데 허용하는 범위가 훨씬 넓음. 난 진짜 파워 좋은거 잘 모르겠는데 하도들 잘 쓴다고 하니까 진짜 잘쓰는건지 마케팅에 넘어가서 스스로 최면을 건건지 궁금함
너튜브 박박사는 파워 안장이 장거리 용이 아니라고 함. 장거리에는 일반 긴 안장이 더 좋다더라. 길어서 앞뒤로 자세 변화하기 좋다네
아니 진짜 자세를 1가지밖에 못써 각도때문에 내가 뭘 잘못 알아서 못쓰는건진 몰라도
https://gall.dcinside.com/m/cycle/252245
전문가도 비추하는 안장
ㄹㅇ 이건 진심으로 이것저것 앉아보고도 좋아서 쓰는 사람이 있다면 얘기를 좀 들어보고싶음
https://gall.dcinside.com/m/cycle/248710
오 좋은글이야 진짜 나도 그렇게 생각함 강제로 무게를 쏠리게 만들어서 다리힘이 버텨주는 동안만 파워를 +@시킴 그리고 에너지 다 쏟아버리고나면 회음부가 눌리든 팔이 뻐근하든 방전되는거지
글타고 코를 올려서 안착시키면 골반 직각으로 세운 자세에서 아예 바꾸질 못함
아크는 여기서 더 심한게 좌우면조차 굴곡져서 컨디션 조절할때 안정조차 안됨 솔직히 거품낀 흉물이라고 생각함
프로들이 괜히 앞뒤 평평한 아리오네나. 플라이트 같은 안장을 쓰는게 아니지.. 파워류 안장은 딱 1시간용
몰라 걍 달려있어서 씀
에올루스가 좋다고하는디 엘리트가 안맞는건지 하계용 라파 클래식이 ㅆ발인지 하튼 LSD 할때마다 50km 넘어가면 궁딩이 존나아파서 고통임
그래도 에올루스 파워 많이쓸때는 괜춘한거같은데 게이 말대로 LSD엔듀런스 굴릴땐 파워가 나은거같음
파워 파워아크 각도를 진짜 한달 넘게 들여서 이렇게 저렇게 조정해봤는데 도저히 2가지로 쓸수가 없더라 에올루스 경우는 나는 예전에 되게 잘 썼는데 엉덩이가 아픈거야 경우가 너무 많아서 모르겠다 나는 그냥 다음엔 안타레스 쓸까싶음
지금 1°정도 내리고 쓰면서 야추저림은 개선했고 일단 아소스빕으로 바꿔보고 그래도 궁둥뼈 계속 아프면 딴거 여러개 체험해보던가 해야겟슴 LSD같이 파워 부족한 상황에서는 다들 아프다니까 원래 뭔 안장써도 아픈건가 싶기도함
나는 짧은코가 좋아서 파워 써봤는데 너무 넓고 님 말처럼 앞으로 쏠리는게 느껴져서 스텔스로 갈아탐... 스텔스는 뒷경사 없어서 앞뒤로 이동하고 쓰니까 좀 괜찮더라구
스텔스에 코 1도 이하로 내리는게 파워보다 훨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