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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골통은 좌골이 아닌 좌골 근처의 신경이 눌려서 오는거라


1의 골반각도가 높은 상태에서는 좌골이 정면으로 눌리게 되고 좌골통이 없음


그리고 당연히 회음부 눌림 또한 없지.


그러나 2의 자세를 하게 되는 순간 회음부가 눌리게되며 동시에 좌골 앞부분이 눌림


회음부눌림 + 좌골통이 같이 오게 되는거.


그러나 2의 자세를 아예 안 하는건 말이 안됨. 오히려 요즘 2의 자세를 많이들 권장함


이 자세는 안장을 3번처럼 세팅하면 해결이 됨.


2의 자세를 주로 쓸거면 코를 살짝 내리는거야.


이 상태에선 1의 자세일때 좌골 뒷부분이 힘들고 상체가 조금 쏟아지지만 파워로 해결하자.



그런데!



여기서 존나 이상한 안장이 있는거지. 파워류 안장.


1을 쓰다가, 2를 쓸땐 날개에 앉아라, 라는 견지로 태어난 것 같아.


근데 이 안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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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겨있음.


각도를 올리면 저 돌고래가 회음부를 쑤셔버리고,


앞코를 평행하게 두면 자세가 앞으로 쏟아짐


1을 쓸때 노랑에 앉고, 2를 쓸때 파랑에 앉아라?


뭐 설계는 그럴듯하다만..


안장은 당연히 빨강에 앉는게 가장 편하게 되어있음.


편하게 앉을땐 저기 앉아야 골반이 안흔들린단말야.


그래서 정작 저 의도대로 세팅하고 빨강에 앉으면 1도 2도 불편해짐


우우울의 모자란 식견으로 이건 아니란거야..




결론은 그래.


궁뎅이가 올바르게 생겼으면 그냥 평평하고 좌골 맞는 안장 최상급 아닌걸로 골라서


1의 자세를 주로 쓸거면 평평하게, 2의 자세를 주로 쓸꺼면 내려서,


둘다 반반 쓸꺼면 그 사이 반정도 각도로 쓰면


별 문제 없이 아무거나 쓸 수 있다고 생각해


괜히 최상급 써서 으으 좌골이 너무 딱딱하게 아파요~ 파워 써볼까요?


파워 썼는데 왜 안맞죠? 역시 안장은 까다로와요. 안타레스류 써볼까요?


아아아 회음부가 너무 눌려요.. 파워가 나았는데 다시 파워 써볼까요?


무한 여행을 떠나게 되는거임. 나는 여기 파워류가 혼선을 더하는 주범이라고 생각함




그냥 적당히 평평하고 무난한 안장 골라서 최상급 아닌걸로(중요) 오래 써보자.


최소 한시즌은 넉넉히 써보고 그래도 아프면 그때 어디가 불편한질 생각해서 바꾸는거지


한시즌 써보고 곰곰히 생각해서 바꿨는데도 계속 불편하다?


그럼 그때 우우울을 다시 불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