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씨에 한밤중 자출해서 손발 존나게 비비고있으니깐


고용주가 내 티씨알 한번 훑어보고 한숨 푹 쉬더니 현금 삼만원 꾸겨서 던져줬다.


새벽에 택시타고 가서 올때도 택시타고 오랜다.


좆 까!


택시는 시발거 고압적인 부르쥬아지의 전유물이지


내 일을 남에게 전가시키는 어느새 무감각해진 폭력적 착취랄까


이 삼만원은 고이 나의 꿈을 위한 계단에 빛이 되어 쌓이리


210,000 / 23,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