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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포항 입구까지 안쉬고 달림... 한 20키로 좀 넘은듯?
이때 이미 실펑크 난거 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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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계랑 산 카멜백 칠리 한정판
그전에 쓰던건 8년 전에 뱡키 샀을 때 사은품으로 준 비앙키 물통인데 실리콘 냄새나서 새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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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쏴서 먼지 털고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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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블 노면 충격이라 고개 숙인 라이트
잠깐 사진만 찍고 다시 출발

올 때 순풍이라 평속 20후반이었던 것 같은데
돌아올 때 역풍에 펑크난 리어에 디질뻔 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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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펑크 난거 알아서 쉼터에서 바람 채우고
제발 갈 수있게 해달라고 빌었지만

어림도 없지 술술 빠지기 시작
자응애 아무것도 안들고 타서 남은 5키로 응딩이 들고 옴. 임도는 끌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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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로그임. 펑크만 안났어도 평속 2정도 더 높은 채로 유지 했을텐데 속도충은 아니지만 아쉽다.
속도계 속도가 바로 뜨니까 사뱡하게 타턴 것도 좀 더 템포 올려서 타게 되는 듯...

아무튼 폰으로 측정하는거 부정확 할까봐 찜찜했는데
센서까지 달고 쓰니까 마음이 편하다...

이거 근데 왜 스트라바 업로드가 안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