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간 동안에 배달 자주 먹고 100kg된 로뚱입니다. 키는 180이고 고도비만 상태입니다 ㅜ
먹는 걸 맨날 배달 먹어서 배도 많이 나오고 체력도 많이 떨어졌는데요.
근근히 헬스장 가서 쇠질은 했고, 헬스장 실내 자전거는 1시간식 타는데 숨 안 차고 가뿐하게 타는 편입니다.
이 몸으로 한라산 등산시 엄청 속도처지고 헉헉 거리면서 겨우 오르는 상태고 내려오는 건 편한 상태인데요
체력이 어느정도인지 설명이 어렵네요 ㅜㅜ
이정도 체력이면 하루 100km 국종 6일 잡고 가능 할까요? 너무 힘들면 7일도 생각 중이긴한데 어느정도 난이도일지 감이 안 답혀서 질문드립니다.
입문 첫날부터 국종 하려는 이유는
국종에 꽂혀서 자전거 취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지금 사는곳이 시골이라 중고 자전거 매물이 잘 안 올라와서요 애기 자전거나 마실 자전거 밖에 중고매물이 없는 상황이라
서울 사는 자전거 잘 아는 친구 데리고 중고 자전거 사고 정비받고 부품도 바꿀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부터 지방 저희 집까지 국종하면서 내려갈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입문 첫날 국종을 계획해볼러고 했습니다.
체력은 상관없음. 궁뎅이가 버텨주느냐가 문제임
빕숏 입어도 엉덩이 적응시간이 필요할까요? 안 입어봐서 어떤 느낌인지 예상이 안 되네요 ㅜ ㅜ
난 일단 비추. 일단 몸이 적응하고 피팅하는 기간을 조금이라도 가져야 한다고 봄
피팅 안 되면 허리도 아프고 자전거 타면 몸 아파진다는데 걱정되긴하네요
피팅 안되면 허리뿐아니라 손부터 손목 어깨 허리 무릎 목 까지 다 나빠질 수 있어요. 근데 자전거 처음타면 피팅이 잘된거 상관없이 적응기때문에(안쓰던근육을쓰니) 처음에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어요. 물론 개인차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자전거 사자마자 국종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당연히 비추
체력은 상관없음. 궁뎅이가 버텨주느냐가 문제임 222 손바닥도 오지게 아픔
빕숏이랑 패드 있는 장갑 껴도 적응기간 필요한가요? 장비는 다 사놨는데 실착을 안 해보니 감도 못 잡겠네요 ㅜ
네 전 65키로에 입문 했는대도 자전거 여행 첫 1주일간 진짜 죽을꺼 같았음요 힘은 안든대 궁디랑 손이 넘 아팟음 ㅜㅜ
한 40키로 타고 존나 후회함 자전거랑 몸이 맞는 시간이 필요함
그럴 거 같긴 하네요 다음 기회로 미뤄야하나싶기도하네요
님에게 맞는 옷도 타보면서 맞추는 거임, 체력이 문제가 아님, 사이즈 않맞거나 잘못된 자세로 몇백킬로씩 집중적으로 타게되면 관절이랑 인대나감, 처음 몇 일간은 동네 돌면서 님 몸에 맞는 안장, 속옷, 자세를 찾아가야함, 님 처음 산 그상태로 동네 한 20km만 돌아봐도 허벅지 다 쓸리고 엉덩이 진짜 버틸수 없을 정도로 아플거임, 국종이 620km정도 되는데, 7일동안 몸에 맞지도 않는 자전거랑 복장으로 620km를 타면 걍 여행하는 경험이나 보람은 없고 엉덩이 아픈 기억밖에 없을 것 같음;;
내동생이 자전거사고 첨 한강50km갔다가 돌아올때 안장에거의 못앉아있다싶히 옴
기회는 언제든지 옵니다
한 2주 정도는 응디 적응기간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