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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던 ‘그것’의 자태... 근데 이게 조절이 된다는데

정확힌 샥만 조절되는 게 아니라 싯포도 조절이 됨 ㅇㅇ

그러니까 싯포가 리프 스프링 역할을 하게 되어 있어서

샥이 움직이는 것과 별도로 싯포도 조절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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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퓨처샥 내부 구조를 부면 알 수 있는데

하단 물통 케이지 부분에 결합되어서 휘는 거

도대체 무슨 수로 싯포 유연성을 조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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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싯포를 빙글빙글 돌려서 유연석 조절을 함...?

30 60 90 순서대로 단계가 있고

숫자가 올라갈수록 강성이 올라간다고 함


아마 저 싯포의 카본 레이업을 활용하는 듯

그러니까 피봇리스인데 피봇을 싯포가 대신 하는?

그리고 그 피봇이 유연성 조절도 되는 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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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설계가 치명적인 단점이 따라온다는 건데

싯포가 리프 스프링이다보니 강제로 두 개를 지급한다

가벼운 놈 전용과 시불장 로뚱용 두 가지로 공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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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튜브 내부로 들어가는 샥은 이렇게 생겨먹었다고 함

저기 검은 다이얼을 돌리면 프론트 퓨처샥처럼 조절 가능

그러니까 싯포로 최대 유연성을 지정한 다음

샥을 이용해서 그 유연성 내에서 경도를 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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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프로토타입들이라고 공개한 거

오른쪽 상단 물건으로 나왔으면 멸망했을텐데

다행히 저 설계가 개병1신인 걸 알았는지

최종적으로 왼쪽 하단 물건이 양산되는 것으로 결정


머 내가 봤을 땐 트렉이 좆렉해서 망친

아이소스피드의 망상을 스페셜이 이룬 거 같다

이렇게 간단하게 평가하고 싶음 ㅇㅅㅇㅇㅇ


재밌는 게 캐논데일의 비비 망상을 현실로 이룬 게

트렉의 비비 규격이었는데 이젠 트렉의 프레임 망상을

스페셜이 이룬 걸 보면 업계 탑티어는 돌고 도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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