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축구를 되게 오래했거든 초딩3학년때 축구부에 들어가서 고1까지 선수생활 하다가 접고
동네 선후배끼리 팀만들어서 30대 초까지 했는데
다들 나이먹고 예전 젊을떄의 열정 체력도 많이 사라졌고
각자 먹고살기 바쁘니 팀이 자연스럽게 해체됬거든
나도 이제 30대 후반에 축구는 다신 못하겠고, 혼자 운동가능한거 찾다가 자전거에 올초에 입문했는데
진짜 나만 준비되면 바로 한강가서 자전거 타니깐 진짜 편하다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그냥 자전거만 타면 그 순간만큼은 다 잊게됨
스트레스도 팍팍 풀리고 땀도 제법 나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맥주들이키면 섹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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