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단보 오다가 아주머니가 개한마리 안고 자도 양얖으로 정신없이 두리번거리면서 뛰시길래 뭐지 정신이 좀 아프신 분 인가하고 쓱 지나가는데 뒤에서 막 뭐라뭐라 소리치시는거임
오픈샥즈 끼고있어서 잘 안들려가지고 딱 두번 뒤에 살짝보고 뭐지하고 다시 페달질을 할려는데 전방에 뭔가 흰분홍이가 존나 뛰고있는거 ㅋㅋㅋㅋㅋ
개잡아달라고 소리치신거엿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ㅋ 내려서 자전거 그냥 눕혀두고 개 잡은 다음에 아주머니한테 걸어가고 있는데
내가 내려서 뒤 돌아 가고있으니까 좌측이 논밭이엿거든?? 갑자기 뭐가 튀어오르길래 존나 놀랬는데
고라니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안고 아주머니한테 가는데 저 상황이 존나 웃겨서 현웃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데려다주고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논 주인은 내일 슬프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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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에서 맛있는 거 먹고가지
지역 막 지나다보니까 뭐가 뭔지도 모르겠더라 타면서 ㄹㅇ 풍경만 멍하니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페달링함... 이런 정보 알았으면 갔을텐데 ㄲㅂ - dc App
제목은 셋째날인데?
아 스트라바엔 부산가면서 탄게 첫날로 돼있음 ㅇㅇ 을숙도에서 출발은 둘째날이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