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까 로드 입문하면 한동안 안장통이 계속 안 잡힌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국토종주 장거리로 100KM 식 6일 코스로 가보려고 하는데요
안장통이 무시하고 근성으로 탈 수 있는 수준의 아픔인가요??
아니면 근육통이나 쥐나는 것 느낌으로 도저히 못 움직이겠는 정도의 아픔인가요??
검색해보니까 로드 입문하면 한동안 안장통이 계속 안 잡힌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국토종주 장거리로 100KM 식 6일 코스로 가보려고 하는데요
안장통이 무시하고 근성으로 탈 수 있는 수준의 아픔인가요??
아니면 근육통이나 쥐나는 것 느낌으로 도저히 못 움직이겠는 정도의 아픔인가요??
내 경험으론 전자가 더 가깝긴함
답변 감사합니다! 근성으로 극복 가능한 정도면 그냥 가야겠네요
근데 100km6일이라고 적은거보니 이전에 글 썼던 분 아님? 사자마자 바로 국종은 비추에요
맞아요! 그런데 도저히 언제 다시 일주일정도 여유 시간이 날지 몰라서 강행을 고민하고있습니다 ㅜㅜ
차라리 앞뒤바퀴 분리해서 ktx 타던가 시외버스(고속버스) 트렁크에 넣고 집에 오세용…
저는 멍든 느낌이라 표현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평평한 일반 자전거 안장을 지금 타봐도 그냥 얼얼하게 무게실려서 아픈 느낌이더라고요 로드 안장은 좁고 길어서 엉덩이 뼈만 눌리게끔 만들어졌다길래 다른 느낌으로 아플 줄 알았네요
나한테는 전자가 맞음 개인차가 잇을수잇음
감사합니다. 근성으로 타야겠네요!
사람들이 보통 말하는 안장통은 통증이 심해 맨살에 바람만 닿아도 아픈 정도를 말하는 것 같음 통증이 약하다면 약간 불편한 느낌이 드는 정도인데 이걸 안장통이라 말하진 않는 것 같음
답변 감사합니다. 그정도로 아픈 정도가 쎄군요 ㅜ ㅜ 직접 경험하시기엔 안장통 왔을 때 근성으로 자전거 또 탈 수 있을 정도이신가요? 아니면 못 타는 정도셨나요?
아파서 자전거에 앉아 제대로 페달질 못할정도
케바케로 통증 차이나는 정도는 있어도 엄청 아프건 똑같나보네요 ㅜ
100을 6일 연속 타는건 동호인도 힘듬
쫄리네요 7일잡고 ㅜ ㅜ 쉬엄쉬엄 쉬면서 천천히 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첫날에나 100키로가 금방가지 뒤로 갈수록 100키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서 그것도 감안해야 됨... 중간중간 맛있는 거 사먹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가야지 여기애들처럼 양갱에 이온음료 빨면서 달리기 갑자기 하려고 하면 답 안나옴
좀 심한사람은 첫날은 아퍼도 탈만한데 다음날 안장에 앉으면 지옥봄 ㄹㅇㅋㅋ, 그래도 아픈거 무시하고 타다보면 3~4일부턴 갠찮아짐
ㅋㅋㅋㅋ 언젠가 적응이 되긴하나보네요 지옥이 근성으로 참을만한 지옥이었나요?? 너무 쫄립니다 ㅜ
안장통 종류가 두 가지임.. 첫 번째는 압박에 의한 통증.. 장시간 피부가 눌려서 생기는 통증이고 타박상과 유사함.. 회복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비교적 빠르게 회복됨
두 번째는 땀과 마찰에 의한 피부 열상.. 엉덩이 피부가 땀과 안장 마찰로 인해 짓물러서 생기는 통증.. 근성으로 해결 할 수 있는 통증이 아님.. 심지어 회복도 빨리 안됨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싶던 내용인데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두번째가 약간 장거리 런닝하거나 등산하면 허벅지 쓸리는 것과 비슷한 느낌인가보네요 그게 엉덩이 짓눌리면서 발생하면 참을 수 없을 정도긴 하겠네요 ㅜ ㅜ 빕 입고 출발해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스탑하고 복귀해야겠습니당..
두 번째 열상으로 인한 안장통은 거의 무조건 첫 번째 압박 통증이랑 콤보로 오기 때문에 참을 수 없는 정도가 아니라 지옥을 보게 됨
패드바지나 빕입어도 안장통 심하면 그건 몸 적응이 덜된거라....
2~3주정도타면서 적응기가져야함 안그러면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