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하는 말이지만, 넌 자전거를 필요해서 타냐
재밌으려 타는거 아니었어?

싼 그래블 자전거라는게 없다는 건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고
재밌으니 너도 함 타봐라 라는 말이 또 굉장히 가볍게 들릴지도 모르지
그렇다고 디씨에서 다른 사람 지갑 생각해줘가며 권유해야 할 건 또 아니잖냐

그래블이 아니꼬운 이유는 결과적으로 본인 자전거 가치가 떨어진다는 불안에서 시작된다고 생각됨. 이거 팔고 자테크 해서 기변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그래블 그래블 해대니 불만인게지

드롭바로 오프로드 다니는거 사실 발만 내리면 다 해결 되고 속도에 비해 꿀잼이라 별로 안위험하다지 구름저항도 큰 차이 없어 도로에서 타고 다녀도 된다고 일반적인 얘기하는데 꼭 툭하면 

“한국같이 자전거 도로가... 그래블 필요없다.”

어느나라 어느도시나 큰 길 밖은 전부 임도고 산길이거든?
뭐 미국 영국은 도시가 없어서 다 그래블이냐, 다들 몇십키로씩 
어떻게든 이동해서 타고 돌아오는거야 

강변따라 산책만 돌면서 뭘 맨날 그래 뭐가 필요가 없대;;

넌 뭐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