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좋길래 어디갈까 하다가 목적지는 못정하고 그냥 일단 무작정 출발하기로 해서 아침부터 나왔어 






팔당댐도 보고 양수역까지 양수까지 가는 팩있길래 뒤에서 피빨면서 졸졸따라왔음...





이쪽 가는길은 터널도 많아서 경치 보는 맛도 있더라 감성있음...






중간에 아신쉼터에서 한방 찍어주고










양평찍고 이때쯤 여주거쳐서 원주갈까..? 고민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뒷감당 안될거 같아서 그냥 여주까지만 가기로 함...


무튼 여주 들어가는길에서 한컷찍음.. 후미고개였나 보니까 여기 도입부던데 너무 힘들어서 죽는줄암 ㅠㅠ







후미고개 넘어가니 이포보랑 여주보 인증센터 있더라... 종주수첩 하나사야겠더라고 사람들 다 찍고가던데 뭔가 나만없어서 아쉬웠어






여주 도착하고 밥집만 찾다가 30분~1시간 보냈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문을 닫아서 그런지 영업하는데가 별루없더라 ㅠ






밥집 찾아서 쭈꾸미랑 볶음밥 뚝딱하고 보급한다음 복귀출발












중간에 돌아올때 역풍 맞으면서 오니까 너무 힘들더라... 


한 100키로 넘어가는 지점부턴가 체력털려서 중간에 물보급하고 토스트랑 커피도 사먹으면서 조금씩 보급하면서 돌아옴 ㅠ


동절기라 어둑어둑 해지더라고 전조등 챙겨갈걸 하남쯤 부터는 가로등도 적어서 아이유복귀업힐 들어갈때까지 조심히 들어왔네


그래도 100키로 넘어간 장거리가 이게 처음이라 그런가 끝내고 오니까 뿌듯하고 좋다


이제 시즌오프까지 한번정도 더 장거리 뛰어보고 마무리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