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선배님과 오색코스로 3시에 입장해서 대청봉에 6시에 도착.
등반 중에는 별 다 보이고 맑았으나 정상 도착하니까 안개 급습...
대청봉에서 선배님이 타준 커피믹스 맛은 태어나서 먹었던 커피 중 가장 맛있었다..
일출시간 6시40분까지 버티다가 해 보는거 포기하고 하산.
내려오면서 진눈깨비 날리더니 폭설 시작..
저지대로 내려오니 눈이 비로 변해 흠뻑쇼 시전..
10시52분에 하산 완료..
무릎 통증이랑 하산스킬이 부족하여 힘들었음
방구석 침대에 누워있는데 오늘 새벽에 갔다 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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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기를 들바해서 간거임? 멋지십니다
다리로 탔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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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10월 대설 주의보래 ㄷㄷ.. - dc App
캬 사진 오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