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카본휠 지식 1도없던때 이야기입니다.
관련정보 알아보지도 않았었어요



첫번째 찐빠
패스트포워스 삼발이 중고로 30에 구입.
중딩때 자전거로 등하교했었는데
동네가 복동스팟이라 카본휠 끼우고 가면 도둑맞을 확률 매우 높았었습니다
큐알이었으니 10초만에 털리겠죠

그래서 평상시엔 알루림으로 등하교하다가
라이딩갈때만 카본휠로 바꿨었는데

ㅂㅅ같이 카본슈를 알루림에도 써도 되는줄알고
슈는 안바꾸고 휠만 계속 바꿔가면서 타다가
알루림에서 떨어져나오는 미세 알루미늄조각이 슈에 박혀서
그대로 카본휠에 스크래치 오지게 냈었습니다

산지 한달만에 번장에 5만원 판매 직행
어떤 초딩이 굳이굳이 그걸 장착하고 탄다며 사갔었습니다
살아있니 친구야?

두반째 찐빠

앞선 일이 있은후 몇달뒤 모나키 중고휠셋을 50만원에 구매.

신나서 친구들이랑 도선사 조졌다가(물론 중간부터 끌바)
열변형이라는 일이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망상을 하며

30프로 경사도에서 끊지 않고 그대로 풀브레이킹.

결과는 뭐.. 그날 앞뒤 다 중고행.. 10만원에 번장에 판매
광주 사시는 어떤 므틉타시는 아재가 사가심. 사가신 이유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