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c7ee4c6faf6b45a2f2c8e1a243bae26f7ece4a87c4fe8452efca9

추석연휴끝나자마자 바로 계단에서 굴러서 발목인대차파열로 6주를 못탐
월요일에 깁스풀고 오늘 드디어 첫라이딩하러감

오늘은 헐티재-몰레길-팔조령 코스


처음 헐티재올라갈때는 무정차로 가봐야지 했음

근데 가다보니 뭔가 이상한느낌이 들어서 멈췄더니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4f4d63ca0419734d31c1bbc4a090b94e85045ca5b270c31981ed2aaa0

이녀석 오랜만에 탔다고 분수쇼중

처음에는 뭐 우유곽을 밟았나했는데 잘생각해보니까 실란트

좆댔다 하고 뒷바퀴 돌려서 보는데 아무리봐도 구멍이안보임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5118d8fec54324286ba68d18581ca1666f97837f682d94463828d0123

이거라구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음 완전 막혀있거든

다행히 만져보니 공기압은 빵빵해서 막혔겠지 하고 다시 출발

중간에 가는데 마돈타는 아조씨만남

순식간에 나버리고 먼저 올라가셔서 헐티재정상에서 만났는데 그아저씨는 달서쪽으로 가서 오늘 120km를 탈거라고 하시더라
나보고 안장 너무 낮게 탄다고 하던데 아버지랑 같이타서 어쩔수가...



7fed8274b4826afe51ef8fe74485717371f26e150f8f6a3a589c852d89772f7f

올라가는길에 몬가 몬가한 풍경


7fed8274b4826afe51ef8fe04181747331ea4cc2d74925721fc99fdcd02a8c9c

7fed8274b4826afe51ef8fe04e8377731e4b4cb353bb3360dddece63408379d9

7fed8274b4826afe51ef8fe04e82767380eebe1bacb094a3d1d4d53a887c20e6

이제 저 정상비석에서는 사진못찍겠더라

꽃을 다 심어서 들어가서 찍으면 무개념라이더.jpg로 찍힐거같음


7fed8274b4826afe51ee86e541807173781d57e24be4d9475174b6ea56897421

7fed8274b4826afe51ee86e541857673371d1e011b9c80dd5c4a9f0c4b48b57d

다운힐중에 중간에 절이 나오는데 거기서 본 냥이

멀리갈때마다 부르면 달려옴 그러고 먹을거없는거보면 다시 말어지고 다시부르면 또옴



7fed8274b4826afe51ee86e440857c73eb1b6aa90aa39473556e723af2c8b13e

7fed8274b4826afe51ee86e44e827273f81913500def5dee123b8b5e2fc39070

7fed8274b4826afe51ee86e44e857673b06c249c7e25296cf94d0ce948b62cf7

7fed8274b4826afe51ee86e741847273263189d6794c6335d9c03b25357717f4

7fed8274b4826afe51ee86e6428375735174887ae74eebd71f9e9fb97755e552

7fed8274b4826afe51ee86e64282757382057ac9bcdcfca695a40214d80cb621

몰레길 가는길
무슨 연수원도있고 펜션도 있고 하더라
몰레길이라고 해서 그냥 샤방한 산책로인줄 알았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c7ee4c6faf6b45d2c2c8b1a243bae26f7b3636570bd0cff5730d7

경사도 13프로짜리 깔딱고개가 4개인가 나오고 마지막에는 좀 길게 나옴....

그냥 몰레길 말고 몰레재하지




7fed8274b4826afe51ee86e64e8570732e498279b27652098610ba684f319dae

7fed8274b4826afe51ee86e043857d73039de0c7599abb245c4c8feb5da7c3f3

7fed8274b4826afe51ee86e040837373dad8d4d6f2f41110a0dc02fe2a586298

7fed8274b4826afe51ee86e040857c73ee9a957bfce8b647cb6915cb5a32a4fc

7fed8274b4826afe51ee86e040847573c6859cdbaefcd41583ba84878b5f777c

7fed8274b4826afe51ee86e0418173735ecc57452f4c0ccd58f6d6e256069a14

7fed8274b4826afe51ee87e5468377730c46239cf4807c761bdd5712f6473b96

진짜 경치는 좋음

사람은 한명도없더라



7fed8274b4826afe51ee87e54e817d7349b42ea34580aa70190146ab9d251155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37b26d5479ae7b6f663643882b87e8fc77d6da35d1abf182a76bbd319

가는길에 무슨 저수지였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근데 이때부터 너무 무리했는지 허벅지가 아프더라

하필 바람도 여기서부터 역풍이고

팔조령초입부터는 허벅지가 너무 땡기듯 아픈데 팔조령을 넘지않는한 집에갈수없기때문에 악으로 올라감


7fed8274b4826afe51ee84e04383727353d259ee150a647d6b98531af1c1ac85

7fed8274b4826afe51ee84e043827c73f42422364a05202afff32dc5eb706d67

너무 지쳐서 감나무도 안찍음...


7fed8274b4826afe51ee85e643827d73ff4bd09e68503ecbebace00947310d0c

7fed8274b4826afe51ee85e64081727377460179bface763d9c7dd4ab04c3d9a

집에돌아오는길에 1차낙차

공도타고오다가 자도생기는 구간인데 자도로 가려고 안으로 들어오다가 저 연석 >자 사이로 가버림

들어오는순간 아차했는데 양옆으로 연석있고 앞에도있는상황에서 저거밟으면 무조건 낙차다 라는생각에 양브레이크꽉잡음
근데 너무 급브레이크를 잡아서 거의 다 섰는데 뒷바퀴가 들리면서 낙차
다행히 가볍게넘어져서 크게다친곳은 없고 자전거도 멀쩡한데 체인이 빠짐
지금까지 체인은 커녕 바퀴탈거도 한번 해본적없어서 갤에 글을올렸더니 다행히 가르쳐줘서 바로 다시끼움

지치고 낙차까지 겪어서 거의 기어서 가는데


7fed8274b4826afe51ee82e4418077730fe1356187e03bcce9ab50914d64b3e2

2차낙차

저기 왼쪽에 짧은공간 저기에서 아이랑 엄마랑 둘이서 걷고있는데 난 혹시나 싶어서 페달안밟고 라쳇소리내면서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애가 한 5미터앞에서 내앞으로 뛰어듬

애는 치면 진짜 좆될거같아서 내가 다치고말지 하고 우측으로 확꺽으면서 브레이크확잡았더니 뒷바퀴 슬립나면서 풀밭으러 미끄러짐

근데 애는 박기직전에 엄마가 다시 끌어댕겨서 내혼자 넘어진꼴

이걸 뭐라해야되나 말아야되나싶다가 걍 자전거 무사한거보고 따로 연락처안받고 갔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c7ee4c6faf6b75b2f2b8e1a243bae26f75b02d914664b97ceeb

집에와서 보니까 발이좀 부은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