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퍼로 각도 제한하는걸 헤드튜브로 하겠다는건 누구 발상이었는지 존나 궁금함...
아니 상식적으로 철의 뾰족한 부분이랑 카본이랑 닿으면 크랙날거란 생각 못하나...? 2019 년 이후 버전에선 거기에 뭐 고무 덧대뒀나 뭐했나 해서 개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유명한 부분이니까) 아무리봐도 이건 설계미스같아보임.
결국 design fail 동영상도 뜨게됬는데.
그리고 난 더 경악한게 포크 연결하는 헤드셋부분 쌩자 베어링에다가 스토퍼를 그대로 얹어두는거였음;;;
와... 보고 할말이 안나오더라... 베어링쪽에 저렇게... 한다고? 베어링의 쇠 하우징에 압력을 가해서 포크를 고정한다는건... 보기에 허술해보이는건 둘째치고라도 공학적으로 좀 부족한설계이지 않나...? 베어링을 부싱없이 측면압력으로 고정하겠다는 발상은 대체... 아무리 세게 고정하는 위치가 아니라고 해도 그렇지.
대학생졸업과제로 만들어도 저런 설계는 안나올거 같은디..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포크 스티어러 바뀐거보고. 자전거회사들 맨날 이전보다 헤드셋 비비쉘 스티어러 키웠어요(오버 드라이브)키워서 강성 늘렸어요. 이런거 다 구라란거 알게 됨.
자믈리에들이나 그런거 느낄듯.
갬성 원툴 - 비앙키오우나..
내 갬성이 죽은건지 1세대 2세대 s5 까진 봐도 오오 멋있다 사고싶다 이랬는데 2019 이후 나온 3세대 s5 는 보더라도. 음... 에어로하게 생겼네 말곤 딱히 안느껴짐.. 나이들어서근가
경남 무주군 로드리스 알베르토가 디자인 했다고 하던데
트랙똥 녹블록이 로드까지 퍼졌다고?
이래서 스페셜라이즈드나 첼로같이 자전거 전문기업꺼 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