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기준입니다. 보통 맞자마자 맞은 팔이 존나 뻐근하다가, 열두시간쯤 지나면 열나고 몸살기운 옵니다.

라이딩? 당일날도 가능합니다.

대신 갑자기 가슴이랑 목주변 느낌에 쎄해지거나, 숨차면서 목구멍이 조이는 것 같거나, 식은땀이 나거나, 뭔가 알 수 없는 가슴통증이 느껴지는 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다가 골로 갈 수 있습니다.

저는 화이자 2차맞고 3일차에 아무렇지도 않아서 러닝하러 나갔다가 그런 증상들을 느끼고 부축받아서 집에 돌아왔었네요. 저는 미국에서 3월에 맞은거라 그 당시엔 심장관련 부작용에 대해서는 전혀 안내받지 못해서 정말로 골로 갈뻔했지 뭐에요.


위험을 감수하고 좋아하는 자전거 라이딩 하다가 죽는거니까 큰 후회는 없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