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하기 전 안장 낮을 때엔 아이유보다 선호하던 곳이었는데

피팅 후 안장이 2센티 이상 높아지고선 평지나 타고

아이유만 타고 넘어갔는데..


몇년만에 가보니깐  안장이 높아서 그런지

난간 끝쪽 오를때 많이 쫄리드라...

안장이 낮을 때는 무게 중심도 낮아서였는지

위태한 느낌이 없었는데

오늘 오르면서 앞바퀴 뜨는거 아니야?? 쫄면서

상체 바짝 숙이고 코에 걸터 앉아서 힘들게 넘어갔네 ㄷ

전엔 안장에 그냥 편히 앉던 위치에 앉아도 올라갔는데


안장이 높으면 높은 경사각 업힐이 힘들어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