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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퇴근하고 바로 삼천포 입갤!
11시 반 배타고 6시에 제주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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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내리고 보니 6시 반
근처에 7시에 문여는 맥날있어서 맥모닝먹고 출발함.

이번 종주는 도장찍는 김에 느긋하게 둘러볼 데 다 보고
개쌉 샤방벙이 목표였기에 걸어다니기 편하게 므틉클릿으로 바꾸고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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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구름 많대서 하늘 별로일줄 알았는데,
타다보니 살살 걷힘.
바다색이 비취빛이라 이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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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휠로 갈아 끼운 그래블의 모습,
마운트 구멍이 많아서 짐적재 하기엔 편해따.

서쪽 도로는 뭔가 인도에 파란 선 그어놓고
이게 당신의 자도입니다 해놓은 경우가 좀 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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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에서 점심때우고 출발.
뭔가 뽈롱 튀어나온 바위랑 한라산이 보인다.
이대로 쭉 가서 법환바당 지난 다음에 서귀포 숙소로 가서 취침!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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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출발.
마찬가지로 해안가 도로 따라서 쭉 갔따.
서쪽이 낙타등이 좀 심하고 동쪽은 덜하다 하는데 진짜드라.
법환바당 거기가 젤 심했던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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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친구가 찍어준 온ㅡ더락에 모습.
아덴 바막은 쟈지 뒷주머니에 고이 접어서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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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보인 카페에서 간단한 브런치.
아침에 호텔서 조식 먹고와도 배가 살 고프길래 바로 보급 조져버린ww
특유의 휴양지 느낌이 맘에 들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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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일출봉.
근처에서 말고기 버거먹은 담에 차피 므틉클릿이라 함 올라갔다와보자 하고 눈갱보호용 바지 바막 입고 갔다왔음.
점심 좀 넘은 시간대라 그런가 사람 많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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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다리건너에 인증센터가 있었따.
바람이 북쪽에서 불어서 이제 쌉역풍 맞으면서 올라가야함ㅋㅋ
덕분에 사진찍을 생각못하고 인증센터 도장찍기, 보급만 하다 숙소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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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착하고 저녁으로 먹은 고기국수.
약간 돼지국밥에 고춧가루 뿌리고 면 튼실하게 준 느낌.
다 먹은 담엔 동문 야시장으로 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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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으로 불쇼 많이하드라.
몸 앞쪽만 뜻뜻함ㅋㅋ
여차저차 다 먹고 숙소로 복커 후 취침!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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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날.
그냥 가면 아쉬우니 1100고지 찍고왔음!
차는 제주시내 근처까진 많았는데 좀 올라가다보니 적어지드라.
비수기라 확실히 좋은듯.

그렇게 16km짜리 내리막타고 제주시내로 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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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가야지.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마지막으로 로그사진 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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