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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튜블리스 타이어 끼우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서 샵에 들고감

결말 : 샵사장님이 5분만에 다 끼우고 실란트까지 넣어줌, 공임으로 2만원만 달라고함. 군말없이 바로 줌.


2. 앞디레일러 세팅 혼자하다가 케이블 다 터뜨리고 체인링 다 긁힘

결말 : 샵사장님이 10분만에 앞케이블 교체하고 세팅 새로해주고 체인링에 매니큐어 발라줌.


3. 다른데로 이사갔는데 자전거에서 딱딱 소음나서 근처샵들 갔는데 죄다 못잡음.
결말 : 혹시나해서 원래 다니던 곳 (차로 1시간 걸림) 가서 맡겼는데 5분만에 원인 찾음, 원인은 큐알 축이 휘어서 허브를 때리고 있었음


4. 울테 유압레버 브렉감 이상해서 근처샵들 3군데 갔는데 전부 블리딩만 실컷해서 공임 6만원 날리고 해결 못함.

결말 : 원래 다니던 곳 갔더니 레버 풀러서 안에 있는 조그만 플라스틱 핀셋으로 빼고 다시 조립했더니 괜찮아짐.


경험과 관록은 무시 못하는 거 같어 ㅇㅇ

이러니까 예약없이 가면 많이 기다려야됨 ㅠㅠ


인터넷에 추천글 써도 되요? 라고 물어봤다가 

'쓰면 뒤진다 안그래도 과로사할거 같은데' 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