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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계속 타고싶고 그래서 마실 자전거로 저거 타고 다니는데 묵직한게 빨리 달리고 싶은 욕심도 없어지고 멀리가고 싶은 생각도 없어지고 동네 하천 자전거 길만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봄이 오면 다시 로드에 적응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