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7사서 혼자 살방하게 평속10정도로 20키로정도 2번인가 타고
바로 천안으로 소환됨..
아침9시출발해서 저녁9시도착..
평택찍고 삽교까지가는데 길이 너무 오돌토돌해서 진이쪽빠짐

중간에 13키로도안나올정도로 체력떨어졌는데
물회에 소면이랑 밥말아서 와구와구먹으니 어느정도 기력회복

또 한두시간가다 다시 겔겔대니
친구놈이 파워젤인가 역하게 달달한 즙 주고 어케한번버티고

마지막 20키로 남기고 또 기력떨어졌는데
카페에서 크로아상에 생크림 종나 발라서쳐먹고
밀크쉐이크까지 조지고 이악물고 친구집으로 복귀함
가는 내내 엉덩이 손목 무릎 허벅지 비명비명을지르더라..ㅋㅋ

근데 그렇게 함 뛰고와서 오늘 60키로 코스 혼자도는데
전혀안지치고 안장통도 별로없이 집으로옴 ㅋㅋㅋ

진짜 아무것도모르니까 한거같음
저거 한번뛰고오니 조금은 성장한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