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주차칸 뒤에 자전거칸이라

4칸 중 최소 차 2대 빼야 드갈 수 있어서

옆 빌라 지금 저 하얀 자전거 자리에 대놨었는데


어제 아주매미랑 김치년이

자전거 대고 나가는거 보더니

학생 어디 사냐고, 왜 여기에 대냐더라


옆집인데 공간이 없어서 죄송하다하고 낼 뺀다했는데

오늘 타고 와보니 대각선으로 아예 못대게 해놨네ㅋㅋㅋ


원래 저 하얀 자전거 빼곤 자전거 아무도 안타고

저거 주인도 자기 주차칸 남아서 거기에 대놓길래

통행에 방해 1도 안되게 대놨었는데 내가 폐 끼친건가..


10년 전만해도 옥상에서 바베큐파티도 하면서 놀았는데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팍팍해졌을까..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