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주차칸 뒤에 자전거칸이라
4칸 중 최소 차 2대 빼야 드갈 수 있어서
옆 빌라 지금 저 하얀 자전거 자리에 대놨었는데
어제 아주매미랑 김치년이
자전거 대고 나가는거 보더니
학생 어디 사냐고, 왜 여기에 대냐더라
옆집인데 공간이 없어서 죄송하다하고 낼 뺀다했는데
오늘 타고 와보니 대각선으로 아예 못대게 해놨네ㅋㅋㅋ
원래 저 하얀 자전거 빼곤 자전거 아무도 안타고
저거 주인도 자기 주차칸 남아서 거기에 대놓길래
통행에 방해 1도 안되게 대놨었는데 내가 폐 끼친건가..
10년 전만해도 옥상에서 바베큐파티도 하면서 놀았는데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팍팍해졌을까..에휴
뭔소리임 이해가 잘 안된다
수정함ㅇㅇ옆 빌라
방해되든안되든 다른건물 사람이 자기들공간에 자전거놔두면 기분 나쁘긴하지 이것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넘기면 안된다 저사람들이 각박하게 반응한걸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을수도 있는거지
자전거 한두대 괜찮겠지 하고 대게해줬다가 동네사람들 자전거가 싸그리 여기 대버린다던가 누군가가 무개념으로 주차를 해놓는다던가 차를 긁는다던가 아주 있을수없는 일은 아님
나도 이런 사소한 배려를 맨입으로 바라는건 좀 아니라 생각해서 머 음료상자를 드리든 양해구할 의향은 충분히 있었는데
걍 눈빛이랑 첨 말투부터 몇몇여자들 특유의 그 ㅈㄴ앙칼진 느낌이었어서 좀 그렇더라..
그러려니 하고 넘겨야된다.. 미리 양해구하는거 아니면.. 빌라사는 사람들 그런거 민감하다 주차공간으로 항상 골머리썩는 건물이 빌라같은곳이야 불법주차관리안되지 그렇다고 주차관리봉 달기엔 공간이 아쉽지 웬만하면 빌라에는 안대는게 서로간에 좋음
주차 상시 2칸 남고 차단봉 있는데..ㅎㅎ쩔수없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