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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5년간 생활차로 탔던 스피드D7의 마지막 모습이었던 것 (짐랙 탈거, 안장, 그립, 킥스댄드, 타이어 교체)


한마디로 가성비가 매우 안좋다. 구입할 때가 2017년이었는데 그 때 당시 가격이 53만원 이었나? 그 당시에는 접어서 보관하는 출퇴용 자전거를 무지성으로 샀는데 인터넷으로 사서 대리점에서 받는 식으로 구매해서그런가 매우 불만족스러웠음


처음 받았을땐 샵에서 프레임이 휘었다고 반품하고 다시 받는다 했고, 두번째 받은 자전거는 시트 클램프가 불량이어서 A/S받아야 했는데 부품이 없어서 티티카카 시트 클램프를 써야했음.


QC는 내가 운이 없었던거라 치고 부품들도 따져보면 답이 없는데, 구동계는 시마노 무등급 7단이고 튜브 벨브는 자전거에서 잘 쓰지 않는 슈레더 벨브였음. 타이어도 뭐 듣도 보도 못한거고, 킥 스탠드는 센터에 있는데 이게 경사가 조금만 있거나 바람 불면 자전거가 쓰러질 정도로 불안정했음. 결국 사제로 바꾸니까 안 넘어지더라


나중에 부모님 자전거 입문하신다고 2020년 쯤 티티카카 P9 사드렸을때 달린 부품하고 가격보고 레알 현타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