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어릴 때는 자전거 타다 넘어지든, 뛰다 자빠지든 넘어지면 "으헝헝 아프다" 밖에 생각 안했는데


지금은

"요즘 면역력 박살나서 상처 곪는 건 아니겠지", 

"마데카솔을 발라도 되나? 개방형 상처라 포비돈 바르면 안되나??", 

"설마 뼈에 금간거 아니겠지??? 마감일 얼마 안남아서 병원 가기 눈치보이는데" 

이런 생각밖에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