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ea4d32ae0&no=24b0d769e1d32ca73feb86fa11d02831b7cca0f2855e21730c7240ebbc066d50bebd46ef31cef4766d731a1a29c0bc5b89d5968104c56f3ee128ed3d32497b97



작년 10월에 입문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낙차안했는데


사고날뻔한건 여러번있었음



한번은 어떤 미친놈이 과속하다가 내 뒷바퀴에 꼬라박고 


나는 다리 허리힘으로 버텼는데 


꼬라박은놈은 날라감



또 한번은 자린이때 연석타면 안되는줄도모르고 신나게 타다가


연석 그 틈에 바퀴 말려들어가서 핸들바 요동치는걸 제대로 잡고있어서 힘으로 빠져나옴



그리고 오늘은 컨디션 좋아서 공도에서 신나게 달리다가 


홀 못보고 감속도못하고 그대로 지나갔는데


몸하고 자전거가 붕떴는데 어찌어찌 살아남음



체인만 빠지고 낙차안함


지금생각해도 운이 너무 좋았음


핸들바에 힘 조금만 덜쥐고있었으면 손털리고 그대로 낙차했을텐데말이지...



처음엔 체인이 꼬여있길래 구동계도 조진줄알았는데 다행이 딱 체인만 꼬임 


후....



언제나 겸손하고 핸들바에 손을 걸치는게아니라


제대로 잡아라



힘들면 쉬고....


괜히 힘든데 억지로 타면서 핸들바도 시야도 제대로 컨트롤 못하고타면


그냥 사고의 지름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