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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전거 팔땐 후련했는데



알슾은 애정이 생겼는지 보내기전에 자꾸 보고 만지게 되더라




아숩따.... 고마웠어 알슾아. 처음 자전거 입문해서 멍청이같이 100km 무식하게 탔던 그 느낌을 너가 가만에 줬었는데 흑흑...



1년 후 쯤 스램 전동 달아서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