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러 가서 평일이라 저녁 타고 오는 길


차도 개판이라 큰 구멍 못보고 펑크 두어번 날뻔 하고


인도 개판이라 덜덜 거리는 충격 다 먹고


한강쪽 가는 자도 개판이라 깔려있는 모래때매 속도 줄이고 평탄화 안되서 덜덜 충격 다먹고


오랜만에 비닐하우스 옆도 지나가고


막 360도 빙 둘러 가는 도로도 있고


저녁도 안먹고 물도 없이 타서 1시간 반 거리를 3시간 반인가 걸렸던거 같음


가다가 아리수 보이면 그냥 처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