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친구들 글을 이제야 봤는데
속도에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더라고 ㅎㅎ
그렇다면 자전거 취미인 사람은 한번쯤 거쳐가는 그란폰도 코스도 타임아웃 안될 수 있나 궁금하더라고
물론 픽시로 밥먹고 사는 선수야 가능 하겠지만 픽시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친구들은 선수가 아니잖슴?
물론 대다수 대회가 노브레이크 + 픽시자전거는 출전이 금지 이지만, 대회가 없을때 대회 코스를 탈 수도 있는 거고, 픽시에 라쳇을 장착한 싱글기어 자전거는 가능하잖슴?
그란폰도에서 미니스프린터, 미니벨로, mtb, 등 별별 자전거가 다 참석하는건 봤어도 싱글기어 자전거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데
지리산 그란폰도 같이 거리 150km 에 누적고도 3000m 정도되는 그란폰도에서 싱글기어 자전거 본 사람 이나 그란폰도 코스 픽시로 타본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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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므틉할부지둘은 기어비를 변경이 가능 하니까 끌바를 할 필요도 없고, 다운힐에 편하게 내려 갈 수도 있는데, 픽시는 평균경사도 15%는 족히 넘는 초장거리 업힐만 몇시간동안 끌바를 안하려면 댄싱을 쳐야 하는데 그걸 할 수 있을지 궁금함, 마찬가지로 업힐 끝에는 몇십분동안 내려가는 다운힐이 이어져 있는데 페달을 굴리면서 안 퍼지면서 내려갈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기어비만 맞춰서 나가면 완주야 그렇게 큰일아님
물론 꽤 잘타는 동호인이 그렇다는거고 픽도들이 브레이크 헬맷없어도 잘 안뒤지는게 자전거를 쳐다보기만하고 타지를 않아서 안뒤지는거기 때문에 순혈 픽도에겐 어림없는 소리
업힐 다운힐 모두 끌바해야되서 절대안됨
기어비 1.5정도로 나가면 탈만할듯 대신 평지랑 다운힐이..
기어비 1.5 정도이면 로드기준으로 50t - 25t인데 그걸로 경사도 10%짜리 업힐을 15km속도로 오르려면 30km업힐은 한시간동안 댄싱을 쳐야 하는데, 그 악랄한 시암재, 정령치를 끌바없이 타면 개쩔텐데
코그 바꿀수있으면 될지도
그 속도부심이 길어도 1분 안되는거 같던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