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둥둥섬 근처에서 반대쪽만 보는 보행자 갑자기 튀어나옴. 이건 근데 일상수준이긴 함
동작대교 서쪽 흑석 근처 짧은 업다운 반복되는 점에서 짧은 경사로 못 올라가는지 픽도 둘 끌바하는거 봄. 밑에도 쓰겠지만 자주 만났음(추정)
한강철교 밑 쪽에서 풍경 보면서 사진찍고 쉬다가 처음 본 픽도 둘 다시 지나감. 근데 핸들 안 잡고 다니더라. 다시 출발해봤자 추월 하기도 애매해서 더 쉼.
어떤 미벨아조시가 꽤나 강하게 밟고 계셨던거 같은데 어쨌든 그렇게 나 추월함. 내가 좀 느리게 가고있었나 싶어서 거리 너무 벌어지진 않게 따라감. 근데 갑자기 급감속 하고 오른쪽으로 빠지더라. 거리 충분히 뒀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고려하고도 너무 감속이 빨라서 좀 당황함.
여의도 공원쪽 자도에서 여자(?) 러너 팩 만남. 그냥 추월 하면서 가는데 남자 사진기사가 중앙선 가까이서 사진 찍고 있더라 ㅋㅋ;;
아까랑 같은 애들로 추정되는 픽도 둘 또 만남. 여전히 핸들 안 잡고 다니다 트릭하다 ㅈㄹ을 했는데, 이번엔 걍 추월각 보이길래 내가 추월함. 세레모니(?) 로 뒷브 꽉잡아서 나도 스키딩 할수있다는거 보여줌 ㅁㅌㅊ??
따릉이가 보행자랑 친구인지 대화하면서 가길래 벨 울리면서 주의 주고 추월 하려니까, 따릉이가 중앙선 넘어서 내가 추월하는 방향으로 붙음. 개인적으로 제일 욕 나오는 놈들이었는데 잼민이 같아서 그러려니....
가양대교 건너는 중에 라이트 안 켜고 맞은편으로 오는 로드 두대 봄. 처음 본 사람은 내가 끌바중이어서 내가 걍 벽에 붙어줬고 둘째는 내가 서행으로 타는 중이어서 약간 식겁할뻔. 이게 내가 남단에서 북단 쪽으로 가는거라 바로 옆에 있는 자동차랑 마주보는 방향이라, 상대가 불 안키면 차 라이트 불빛에 가려서 아예 안보임.
가양대교 다 건너니까 어떤 아조시가 따릉이 후진으로 끌고 엘베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바구니에 실렸던게 땅에 굴러다님. 이건 그냥 좀 놀랐음
홍제천에서 어떤 사람이 아무이유없이 자도로 갑자기 튀어나오길래 벨 ㅈㄴ 쳤더니 다시 보행자로로 들어감. 이건 일상 수준이긴 함 2
홍제역쪽 다 와서는 미벨 타는 사람이 왕복 4차선+중앙버스 2차선 있는 도로에서 대놓고 역주행함. 저새끼 왜저러나 뒤지려 환장했나 싶었음.
사실 하나하나가 알고보면 일상인 것들이라 더 이상함
전 어제 복귀할때 제 앞에가던사람이 좀 갑자기튀어나온사람이랑 자전거타면서 싸우는거랑 어떤 인간이 추월하는 사람한테 사자후지르는거 들엇음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