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폐철로길 수평선으로 그으면 7번국도랑 이어짐. 참고로 7번국도는 경주에서 지정한 문화탐방 자전거 코스. 허나 다들 알겠지만 여기는 화물차가 너무 많이 돌아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장소

2. 폐철로길을 자전거 도로로 이으면 시내에서 불국사-외동까지 교통이 편해짐
참고로 시내에서 불국사로 오는 길은 중간에 통일전, 안압지, 분황사도 이어져있음
최근 주낙영 시장이 타실라로 찬사를 받은적이 있는데
경주로온 관광객들이 자전거로 관광하기 상당히 용이해짐(이런식으로 후빨 좀 해야 뭘 해줄거 같음)

3. 폐철로길 옆의 빈공간들은 상가로 활용 가능
상가를 만들어 세를 주면 자전거길을 깔면서 빠져나간 예산이 어느정도 충당이 가능하고
지역 주민들이 장사를 하면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 됨
실제로 남양주에도 폐철로길을 자전거길과 보행로로 활용하고 있는데 자전거,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이 자주 오다보니 거기 식당들이 엄청 잘됨


이정도면 잘 정리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