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씨도 산에서 자전거 타는 영상을 올리고 싶었어요.
근데 고프로는 넘나 비싸요. 누가 나에게 선물해 주면 좋겠어요.
그래서 로오드 탈때 쓰던 파리를 꺼내봤어요. 여전히 크고 우람햐요..
예전 파리 구형 순정 마운트는 산에서 타다 날려먹은 적이 있어요..
개선된 마운트지만 35mm 대물에는 구멍이 좁아요. 오해는 말아 주세요. 바깥쪽으로 달려고 해도 이거 100퍼 발사각이에요.
파리 마운트는 31.8 이하에만 써야한데요..
그래서 아조씨가 예전에 사놓고 안쓰던 클릭 픽스를 찾았어요.
파리용 고프로 마운트를 달았어요.
핸들바에도 살포시 마운트를 달았어요. 여기까지 느낌이 좋아요.
뭔가 높아보여요.......이런 핏을 기대한건 아닌디....
망했어요...거대한 파리를 얹으니...
생각이 났어요....
걍 마운트만 남겨 놓을래요.... 탈거하기 힘들어요....
역시 붉은"거"성
큽니다........
선생님 저정도높이면 진짜 싱글에서 점프살짝만뒤어도 부셔질거같은데요..마운트가부셔지든지 날개가부셔지든지..
.....지금 때러 왔습니다.....
제꺼 12 눈뽕갓은이제 라이딩하다보면 알아서내려가고있습니다...내년에 시즌온하고 필드뛰다가 언제부셔질지모르는 마운트와 언제내려가서 블박가리는 갓이될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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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음만 보일려나...
저걸 팔고 고프로를 사세요;;
넘모 오래 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