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점프하는 중에

내 자존거 보구선 카본이냐구 물어보길래

그렇다구 대답했지

그러자 대답이 끝나기전에 스윽 탑튜브를 만지드라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뭐 그정도까지는 그려러니 넘겼다

근데 거기서 더나아가 그걸 두손으로 들려구 하길래

남의 물건 함부로 만지지는거 아니에요

라구 정색하면서 말하니까

멋적었는지 너무 좋아보여서... 라며 말끝흐리구

폰 만지작 거리다가 빤스런하드라

정말 이해가 안가

왜 남의 물건을 만질까

어릴때부터 지겹도록 듣는 소리아닌가

오늘 장갑두 그렇구 뭔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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