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포토에서 6년전 추억사진이 뜨더라구요 하아~~그땐 비엠씨로 정말 많이 탔었는데 쩝

매일같이 라파-남산-북악...정말 매일같이 100키로 이상 타쒀요ㅎㅎ

그러다가 6년전 오늘...며칠전부터 지도보고 경로 폰에 저장해두고 준비 했었죠

파주부터 라뒹으로 갔다간 죽을꺼 같아서 ㅋㅋ...얼마전 파주-분원리-파주 총 207키로 타긴했었는데 ㅎㅎ.... 운정역에서 경의선타고 양수역에서 내려 

벗-서-며-다-유....이렇게 동부 5고개 넘고 아신역에서 전철타고 복귀 해쒀요


비엠씨로 도그마갈아탈때 까지 한 4년정돈가 3만키로 이상 탔죠....중간에 사고로 쇄골골절수술후 공백기 1년이상 있었구요 쩝

비엠씨는 정말 저땜에 많이 고생했었죠ㅋ

얼굴 사진 있는건 빼느라 5고개 인증샷 다 없는건 지송해요 ㅋ

여긴 서후고개인증



여긴 서후 고개 넘고 내려오다 경치가 넘 이뻐서 찍은거 같아요 ㅎㅎ 촬영 실력이 바보라 별로인건 용서해주시구요 ㅎㅎ

보온병에 인삼생강차 타서 갖고 갔었네요 ㅋㅋ 저의 겨울 라뒹의 필수품 ㅋ




여긴 명달리나 다락재....할튼 둘중 하날꺼에요 ㅋ



프린스턴벨리가 다락잰가,,,아놔 하두 오래전이라 기억이 ㅠㅠ



저의 필수 보급품 양갱이는 저때도 있었더군요 ㅋㅋㅋ



여긴 유명산 다운힐하다 찍은 거에요...이건 확실히 기억나는게 저날 영하 2도 였거덩요....현재 오늘은 낮에 10도 이상이었는데 흠

와~~정말 내려오다가 손 어는줄 알았어요ㅠㅠ왜이리 다운힐 거리가 긴지 ㅋㅋㅋ



동부 5고개를 가면 옥천냉면을 꼭 가고 싶어서 그 추운날씨에 가서 냉면에 동그랑땡 먹고 와써요

냉면 먹다 얼어 죽을꺼 같아서 ㅋㅋ 따끈한 면수 몇컵을 먹었는지 ㅋㅋ 

여긴 물냉이 돼지 육수라 면수가 나오죠....소고기육수로 하는 냉면집은 고기육수가 나오구요



제가 평냉을 좀 조아하는데....머 그러타고 맛집 찾아다닐 정돈 아닙니다 ㅋ...할튼 여기도 맛있었어요....특히 동그랑땡 헉헉



하아 구글 포토가 어뜨케 보면 저의 첫 솔라로 간 원정 라이딩의 추억을 되살려 주더군요

저날 12시쯤에 양수역에 동부고개 돌고 냉면집 도착해서 냉면 먹고 나니 해가 떨어지더라구요ㅠㅠ

올때는 한강타고 라파가서 커피 한잔하고 신사역에서 점프할라했는데ㅠㅠ 

너무 늦어서 아신역에서 전철로 점프로 복귀


이날 기억나는거 몇개 말하면

일단 구간중 벗고개가 젤 어려웠고....구간 난이도가 걍 벗서명다유 순서더라구요 ㅋ

진심 깨달은거...절대 추운 겨울엔 가지 말자 헉헉....추웠지만 냉면과 동그랑땡은 진심 개꿀이었다 ㅋㅋ


내년엔 동부5고개 솔라로 파주-동부5고개-파주로 정말 저의 최 장거리 기록 함 해볼라구요 헉헉


밑에는 오늘 세컨드하고 임진각 바람핀거에요 ㅋ

오늘도 역풍에 기록은 별로 였지만 심박존2로 좀 샤방하게 타쒀요





추운날 바람이 좀만 불어도 더 심하게 느껴지는거 같더라구요 쩝

바람만 아니었음 날씨도 조코 기록도 더 잘 내보고 싶었는데 ㅎㅎ



오늘의 라뒹과 6년전 동부라뒹의 추억 기념으로 더파더와 치킨 시켜 먹었쒀요


여기까지 6년전과 오늘의 라뒹 썰 봐주신 로싸갤러 분들 항상 감사 드리고

겨울장비 잘챙기셔서 겨울에도 라뒹 잊지 마시구요

항상 안라하시길 바라며 이만합니다~~빨리 치킨 먹으러 가야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