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쳐다보면서 먼저 좌우 안전거리 확보한다.
  
브레이크 계속 쭈욱 땡기며 천천히 밟으면 보통
  
추월 완료하고 얼른 다시 자기 길로 들어가거든.
  
(천천히 밟아야 상대에게 여유를 주고 내 허벅지 살짝 품 ㅋ)

끝까지 계속 버티는 것들 보면 (특히 틀딱 떼빙!)

"야!이! 씨발새꺄!"

(어린 애들이거나 동년배면 이렇게 욕시전은 안하는데
운전도 다 해본 틀딱 떼빙이면 솔직히 알고도 일부러 저러는 거.)

이 두 마디를 크게 외치고 못 따라오게 개같이 밟는다.
  
한번은 나 잡으려고 개같이 쫓아오길래 똥줄 스릴 지렸다 ㅋ

간단한 두 마디로 속도 후련해지더라. 멈추고 싸울 것도 아니잖아.

여기서는 무엇보다 짧고 강한 인상을 남기는게 중요하다.

다시 역주행할 때 욕 처먹은 안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