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로그


의왕역에 5시경 도착... 배가아파서 화장실 갔다왔더니 5시 반이 됨

뭐 있겠어 하고 호기롭게 출발...

왕송호수 에서 자장구 찍어줌

저기서 안찍으면 너무 어두울거같아서 자전거 풀샷찍을기회가 없을것같다는게 내 판단

그리고 진짜 어두웠다

초입구간에서는 요철도 많고 깊은모래도 군데군데 있는데 잘 보이지도 않아서 조심하면서 갔음

로드 타면 자전거 팩이 덤프한테 위협받지만

그래블 타면 (가만히 있는) 덤프 팩을 위협하며(?) 추월할수있다 이거야

여긴 수원 시내 가까운길인데 그나마 길도 잘딲여있고 가로등도 되있어서 좀 좋았음

근데 반대편길이 조명이든 뭐든 훨씬이뻐보였음 거기안가본건 좀 후회?됨

회차점 놓쳐서 군부대 코앞까지 갔다가 빠꾸

무서웠던 길 지나서

길 잃음(?)

짧게 돌아가는데 개가 ㅈㄴ짖길래 식겁해서 딴길 찾아보다가

수인선 폐철길 부지가 있길래 글로 따라 갔음

자도도 잘 되어있고 옆에 그래블길도 잘 되어있더라 ㅇㅇ


끝까지 가서 기차구경... 이라기엔 그냥 여기 출구가 있을줄알았는데 없었음

그래서 이까지 빠꾸쳐서 나왔고

어찌저찌 수원역 복귀해서 대충 밥먹고 이제 전철타고 복귀하는중

결론: 밤에는 잘 모르는 오프로드 길은 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