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은 간단함.

벽 앞에 서서

발가락 조금 떨어지게 거리를 두고

무릎을 벽에 닿게 하면 발목이 접힐거고

쉽게 무릎 닿으면 1-2센치 뒤로 가서

또 무릅 구부려 벽에 닿는지 보고


이렇게 해보면

좌우가 다르면 한쪽은 편히 닿는데

다른쪽은 안닿거나 뭔가 힘들게 억지로 닿는듯이 됨


물론 한발씩 번갈아 가면서 해봐도 됨

양쪽을 동시에 하면 직관적임.


이것에 따라서도 좌우 페달링 밸런스 영향 주나보더라.

발목이 더 접혀서 하사점 지나면서 상사점까지 가는 쪽과

덜 접혀서 되는쪽 이쪽은 좀더 펴진 상태로 하게 된다고 보믄 되지.


상사점에선 덜접힌 발목으로 양측의 무릅 높낮이가 차이가

나는 상태로 페달링을 하게 되는거임.

하사점도 마찬가지고 역시 양측 페달링 감각도 다르게 느껴질꺼.

골반 불균형 차이까지 섞이면 복잡성은 더 커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