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땀 삐질삐질 나면서 배에서는 천둥이 치고 다리는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고 눈 앞은 캄캄해진다...온 신경을 똥1꼬에 집중해서 어떻게든 가스만 빼보자고 생각하고 실행하지만
이 여유공간따위 남아있지 않은 느낌!
한 순간이라도 힘을 풀었다간 패드랑 딥키스 할것만 같은 느낌!
ㅅㅂ 설1사다!
괄약근에 힘을 더 쎄게 주고 개같이 화장실을 찾지만 화장실은 수km는 더 가야 존재한다..
심호흡을 하고 오른발...크흡..! 왼발...큽!
미칠것 같지만 또 다시 오른발,왼발 페달을 밟는다
짧지만 너무 가혹한 라이딩을 하는 도중...
배에서 갑자기 지랄한다!
꾸르ㅡㅡ르ㅡ르륵...꾸륵 꾹..
응기잇~
쌀뻔했다..
가까스로 정신줄을 부여잡기는 커녕 정신줄 놓기 일보직전인 상황!
천국이 보인다..
화장실이라는 천국이....!
ㅅㅂ할렐루야!
마지막 힘을 짜내 화장실에 도착했지만 복동이 걱정되는 그는 마침 화장실에 들린 자덕 한명을 불러 잠시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다행히도 마음씨 착한 자덕은 흔쾌히 자전거를 맡아주었고 그는 다행히 지리지 않고 화장실에 갈수 있었다.
극락의 시간을 보내고 자전거를 맡아준 자덕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자전거를 돌려받으려고 하는데 자덕이 사라졌다.
복동당한 것이다.
그는 절망했다...
결론:복동 조심행
그냥 오늘 날이 ㅈ같아서 ㅈ같은 똥글 싸봄ㅋㅋ
VOLANT-RACEVOX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VOLANT-RACEV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