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모 ㅆㅎㅌㅊ에다가
지적 능력도 낮고 노력 능력도 낮아서
어려서 무의미한 시간만 보내다 보니
나이 40에 결혼도 못하고 돈도 없고 직장도 불안하고
취미도 혼자하는 게임(컨트롤 못해서 사람이란 하는거 하면 민폐라서 안함)정도 였는데
그나마 활동적인 것도 해보자고 자전거라도 타보는건데
이것도 돈 없어서 싸구려 가성비 엄청 따져서 산 거 타고 있다.
내가 특별히 어두운 성격은 아닌데 뭐하나 내세울게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자랑'이란걸 해본적이 너무나 오래되어서
매사에 뭘 자신감있게 하는게 안됨.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결국 바꿀 수 없게 주어진 것들(얼굴 생긴것 등)을 제외하면
젋었을때 부족한 만큼 공부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평균치는 따라갔어야 하는데
노력하는 능력도 없다보니 아무것도 안하고 무의미하게 시간을 다 보냈으니
이런 결과가 당연하게 이어진 것임.
엇그제 혼자서 배달 시켜먹고 낑낑 거리면서 빕 입다가 거울로 배 튀어나온걸 봤는데
진짜로 만화에서 웃길려고 그린 그런 모습이더라. 내가 봐도 웃겨서 혼자거 낄낄거림.
이제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남은게 없다.
늬들은 젊었을때 꼭 열심히 살아라.
무의미한 시간은 무의미한 결과 밖에 주지 않더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작음...
ㅠㅠ 갑자기 마음아프네 이제라도 뭐라도 한우물 파보자..
40년 그렇게 살았음 쉽게 못바뀌지 사람이 쉽게 안바뀜
지금이라도 돌파시작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