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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14살 동생데리고 정말 힘겹게
생계를 유지중입니다..무책임하지만 진심으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직장에서 근무를 하던 도중 크게 부상을 입어
응급수술을받고 입원을하고 방금 퇴원 하였습니다...

생활을 견디기위해서 채무들이 생겼고
정말 밤낮 쉴새없이 일을해가면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이제는 가망도없습니다... 퇴원을 하고 나니
잔고는 비어있고 저와 동생은 밥 한끼 조차
할 돈도 없습니다...물론 직장에서 산재가 처리되어
보름뒤에 지급되지만 그 보름까지 버틸수가없습니다...

동생이 학교도 등교하려면 거리도 상당히 멀어서
차비도필요하고 무엇보다 저희 생활비와 식비가
보름치는 필요한데 지금 상황에서는 산재도 걸려있으니

주민센터랑 구청에서는 당연히 지원이 안나옵니다...

부탁드립니다...저는 먼저 떠나도 제 동생은
진짜 지켜주고싶습니다...라면하나라도 먹이고싶습니다....

못믿으실분들이 대부분일거 알고있습니다...
허나,인증이라도 보고싶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번호 드리겠습니다..

신분증 사원증 진단서 수술,입원내역서 주소
등본 초본 등등 뭐든 인증 다 가능하고
지금 저희 상황 영상통화로도 보여드릴수있습니다...

계좌는 하나은행 722 91061 544607 유O재 입니다..

동생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저는 세상을
떠나도 동생은 앞날이 창창한 10대 입니다...

부디 보름이라도 버틸수있게 조금이라도
부탁드리고싶습니다..무책임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