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전거를 사야겠지?


근처 샵가면 됨 


형은 스페셜라이즈드를 좋아하기땜시 


스페셜라이즈드 샵으로 감 입문할 건데 하나 줘보쇼


이럼 샵행님이 알아서 다 해줌


외쿡산 자전거는 한사이즈 작게 타는게 좋음


좆도 모를 때 정사이즈 탔다가 맨날 사이즈 안 맞아가


하프 에어로 자세로 핸들 반쯤 잡고 탔다가 허리 아파가


피팅 받는데 가니까 무조건 스템 70mm 로 바꾸라해서


바꿨더니 편해지더라고 애초에 한 사이즈 작게 샀으면 이런 문제도 없었음


글케 산담


동네 피팅 잘하는데 가서 받으셈


자세 교정 받고 필요한 물건들 사고


그럼 출격 준비 끝난거지


첨에는 동네 한바퀴


글다가 한강 팔당 여주보 수완보 


그러다가 국토종주도 하고 업힐하러 북악도 가고


그렇게 시즌이 끝날 때 쯤이면 자빠링 해서 여기저지 영광의 상처로


자전거 개판 되어 있을텐데


11월 초쯤이면 슬슬 자전거 접을 시기고


여기저기 까져도 걱정 말으셈


카본 수리하는데 있음 가가 새자전거 만들어 주셈


이럼 알아서 다 만들어줌


11월 말쯤 되면 인쟈 추버서 못 타니까 또 정비 들어가야지


샵 가가 버릴거 싹다 버리고 새자전거 만들어주세요


이럼 알아서 다 해줌


이해함?


그리고 나서 다음 시즌가는거지


일케 2년이나 3년 타다 중고 팔이하고 기변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