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해당년도 불명예의 자전거들)






팩트



바이크익스체인지의 사이먼 예이츠는 비앙키 자전거로는 결코

동생 아담 예이츠보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다며

스폰서를 새로 물색하지 않으면 팀을 나가겠다 선언했음.


삼식의 와헨 바길은 룩 자전거의 성능으로는 월드 투어 경쟁력이 없다며

아르곤18 갈리움을 도색하여 룩 자전거로 보이게 한 뒤 출전했다가

발각되어 룩은 삼식의 스폰서를 끊었음


이건 최근이라 모두들 잘 아는 예일텐데

콜나고의 전통 라인업이 경쟁력이 없어 UAE는 새 라인업을 주문했고

콜나고는 철학에 맞지 않는 프로토티포를 제작해 내놓았으며

에르네스토 콜나고는 이후 콜나고를 떠났음


앤드류 탈란스키는 경량화에만 치중된 슈퍼식스에보의

앞뒤 무게중심이 맞지 않는다며 엉망이라고 불평,

자전거를 바꿔줄 것을 요청했으나 여러 외부문제로 지연되어

경기 직전에야 모든 파츠를 타사 제품으로 교환했음




예상답글


1) ㅇㅇ : 니가 선수할 것도 아니면서 동호인 주제에 ㅋㅋ


2) ㅇㅇ : 오오 그래? 역시 자이언트가 최고!


3) ㅇㅇ : 프레임보다 다른게 차이 더 큼




답변


1) 배금주의자 : 스폰받는 선수가 아니니까 맘대로 좋은 걸 구분해서 탈 수 있는게 동호인임


2) 배금주의자 : 사이먼 예이츠는 바꾸고서 기량이 증진되었으나 아담 예이츠의 성적을 넘지 못했음


3) 배금주의자 : ㅇㅇ 하급프레임 타면서 다른걸 최상급으로 타는놈이 더 드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