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최근 2~3년동안 정말 갑작스럽게
대학에서도 자유전공으로 학생들 모집하는 학교들 감당이 안될정도로 학생들이 컴공으로 몸부터 들이 미는 상황
뭐 팩트로 최근 2~3년 동안 졸업한 사람들은 취직시장에서 엄청나게 좋은 조건으로 취직하고
박사졸업한 사람들은 교수자리도 쉽게 구하고
학부생들도 바보는 아니니까 딱히 하고 싶은 전공 없는 얘들은 전부 컴공으로 몰렸는데
나도 정말 궁금하다 이 학생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나도 간단하게 프로그래밍 하면서 느끼지만 노력으로 커버칠 수 있는 범위보다 재능으로 커버치는 범위가 훨씬 큰 분야라고 느껴지는데
지금 졸업하는 얘들까지는 어떻게든 전부 자리 잡는 것 같은데 이제 4년 3년이후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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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엔지니어...언제나 환영...
본문에 써둔것처럼 재능으로 커버가 되면 살아남겠지~ 그전에도 실력없으면 2~3천초반으로 살아야했으니깐
그니까 지금은 별로 실력 없는 얘들도 6천이상 쉬운 상황인데 미래는 어케될까 이거지
실력없는애들이 6천이상이 쉽다니 현업인데 웃고감
실력없이 6천이면 네카라쿠배는 복지재단이였나보네ㅋㅋㅋㅋㅋ
시스템 엔지니어나 여기저기 장비사들 SW엔지니어 수요도 많아서 스마트팩토리 정착 전까지는 안정적으로 뽑아갈듯
전기자동차 및 스마트자동차가 더 많아지면 앞으로 정비소에도 프로그래머가 생길거고 지금 프로그래밍 할 줄 아는 자리들은 많고 많음
그리고 어차피 컴공 소문만 듣고 온 애들은 알아서 나가 떨어지고 흥미로 시작한 애들은 알아서 성공하게 되어있음
소문만 듣고 온 얘들이 지금 조옷나게 많잖아 ㅋㅋㅋ코로나 이전이랑 이후랑 숫자 비교해보면 걍 지금 정원 50% 이상이 허수임
나 같은 경우는 원래 자동차 공학 전공이었는데 2학년때 C언어를 강의로 들으면서 흥미가 생겨서 컴공 복수전공을 했음. 처음엔 어려워서 잘 못따라가도 어차피 학교에선 진도만 파는 맛보기 수준이고 이 분야는 원래 자기가 직접 공부를 해야하는거고 그래서 난 재밌게 공부하는 중임. 고딩때 배운 수학 개념을 직접 적용시키기도 함
치킨튀기러 가야하나 했는데 사람 없다고 회사에서 안놔준다.
25년쯤에 한번 지옥문 열릴거
내일 일도 예측 안되는데 10년 후 예측은 필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