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먼 날인지 제대로 개고생해쒀요ㅜㅜ
날이 흐릴줄 알았는데 화창하더군요..바람도 어제보단 들한거같았구
그래서 좀 늦었지만 라파가서 커피나 한잔하고 올라고 나가쒀여
갈때까진 조아쒀여..등수도 상워권이었고
하아ㅜㅜ여의도 들가기전에 퓨슈슉하는 소리가 나더군요ㅜㅜ
이거슨 빵꾸가 났다는 소리ㅜㅜ
바로 멈춰서 봤더니 실란트가 나오고 있더군요..튜블리스라 실란트를 넣고다니죠
바람은 많이 안빠졌고..co2를 주입시작 헉헉..한개 주입하는데 계속 실란트 줄줄 나오고ㅜㅜ
또하나 주입 헉헉~드뎌 막히더군요 헉헉
한 10분정도 걸렸나..막혀서 다행이긴 했는데 추운날씨에 그랬더니 몸이 얼기 시작ㅜㅜ특히 손과 발이
걍 빽했죠..역풍에 몸도얼고 살기위해 밟아쒀여ㅜㅜ
여기까진 한파라이딩성애자다 보니 달린만 해쒀여
근데 문제는 일산대교 넘고나서부터
갑자기 뒷기어 변속이 8단으로 넘어가더니 뒷기어가 8단이하로 변속이 안되더군요ㅜㅜ
그래서 크랭크를 이너로하고 달리는데 갑자기 체인이탈ㅜㅜ
도저히 해결이 안되서 일산대교 넘어서 온 평화누리길에서 택시호출ㅜㅜ
과연 여길 올까 했는데 오더군요 헉헉
기사님왈 요 근처 저택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콜한줄 알고 왔다 ㅋㅋㅋㅋ
자전거 보시더니 인상을 쓰시긴 했지만 투덜대며 실어주시더군요ㅎㅎ
10키로정도 거릴 걸어서와야 할뻔 한걸 휴~~
오면서 얘기하시는데 칭구가 자덕이라고..나이는 70 이라고 하시더군요 헉헉
수다떨다가 보니 집도착..투덜대시던 분이 자전거얘기로 친절해지시구ㅋ
할튼 개고생했지만 그래도 운이 따른건지 빵꾸도 쉽게 막혔고
점프도 운조케 했고ㅎㅎ
예전에 노동당사갔을때도 집도착30~40키로 되는 지점에서 빵꾸 났는데
택시 절대 못잡는 지점이었죠ㅜㅜ근데 히치하이킹 성공 헉헉
그때도 자덕님 ㅎㅎ사례비도 안받으시더라구요
할튼 개고생할때마다 자덕님들이 나타나셔서 살려주시더군요ㅎㅎ
항상 긍정의 힘으로 라이딩할수 있게 됩니다~~
긴 글로 지루하실까봐 은꼴짤 던지고 가니 커엽게 봐주세요ㅎㅎ
이게 인기있는거 같아서 올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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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엔 매일 가서 뭐함?
ㅋㅋ커피마시러가요..반값에 먹거덩요 - dc App
도그마햄 어떻게 평일에 매일 타시나여 부럽습니돠
도그마 횽님을 응원합니다!
평일날도 잘 타시는 걸 보니 신의 직장이신 듯
ㅋㅋ신의직장은 아니에요ㅋ마니 부려먹어요ㅋ - dc App
막판 짤 하앍하악 좋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