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틉 입문자의 99퍼는 하드테일 xc로 하거든
누구나 처음 산에 므틉을 끌고갔을때 뭘 타고 있었냐, 하면 하드테일이었단 말이지
여기서 학을 때고 씨발 므틉 무서워서 못 타겠노, 하면 나가리고
좀 재밌노 하면서 끈기있게 산을 다니기 시작하면 당연히 기초스킬이 늘기 시작함
동호회 들어가서 고인물들한테 들박당할때부터 슬슬 풀샥 욕심이 생기는거지
근데 요즘은 유툽도 있고, 예전처럼 풀샥 입문기가 크게 부담되는 가격이 아닌거라
그래서 요즘 나오는 말이 초보자는 오히려 풀샥! 이거임
사실은 이게 맞음. 초보가 안정적으로 싱글 다운힐 들이대려면 뒤에 샥 하나 있고없고 차이가 존나 큰데
이제는 고인물이 된 하드테일 입문자들이 아직 므틉판 대다수이니까 하드테일이 입문의 정석처럼 이야기되는것 뿐임
아 물론 나는 고수도 아니고 다운힐은 천천히 기어가는 쫄보지만 그냥 하드테일이라는 장르가 좋아서 타는것임
같이 타는 고인물 형들 이야기 들어봄 예전에는 자기들도 그렇게 생각했는대 요즘은 아닌거 같다 그러더라 ㅋ
근대 또 샥있다고 초보가 더 잘타고 또 이런건 아님 ㅋㅋ 샥 믿고 입문했다 나가리 되는 사람도 많더라
ㅇㅇ 샥 있다고 다 잘타는거 아님 내가 그럼 엌ㅋㅋㅋ
개똥같은 소리임 하드테일이 방향 전환이라던지 더 힘드니까 하텔이 실력는다는건데
게이야... 글이 이해가 안 가노? 초보자들이 첨부터 나가리되는걸 방지하고 쭉 계속 타게 하려면 첨부터 어려운걸 태워야겠노 쉬운걸 태워야겠노?
아예 리지드 포크를 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