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박박사가 긴 셋백으로 둔근 자세로 만들었는데
원래 타던 주행 스타일이랑 너무 달라서 힘들었음.

추후 재피팅을 또 갔지.
둔근말고 안장 포지션 다른 자세로 타는걸 받고 싶어서

근데 피터 지정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피팅을 해줬는데
당시 므틉슈즈라 클릿은 제일 뒤로
안장은 2센티 내리고 안장 앞으로 당기고
박박사랑 정반대인듯 세팅이 되었거든?

철인하는 사람들용 세팅에 가깝다고 하더라.
클릿이 발 중심부 가까이까지 내려오니
스퀏할 때처럼 무게중심이나 밸런스에 가깝게 밟히고
편한 자세서 밟는데도 상당히 파워가 있는 페달링이 되더라
사실 이게 내가 원하는 느낌이다라고 만족했는데


그날 새로 가져간 슈즈가 두시간도 안되서
통증을 유발해서 원래 신던거에 했는데..
슈즈 카본 재질 차이인지 그 느낌이 안나오더라고..
아웃솔 두께도 차이가 있었겠고
결국 그 세팅값만 기록하고 다시 박박사 세팅으로 원복해서
지금까지도 쭈우위 탔음.